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새벽 4시경 서울시에서 고용한 노숙자, 경찰을 포함한 용역 800여명이 정문으로 들어온 것도 아니고 후문으로 여자, 노인을 가리지 않고 시작된 폭행이었습니다. 한 여자분은 폭력을 피하려 컨테이너 박스 위로 도망가셨다가 그분은 지금 목뼈에 심각한 중상을 입고 입원중이십니다. 그리고 한 어린 남자분은 아버지가 걱정되어 마중나왔다가 젊은데도 불구하고 기절하도록 맞았답니다.. 그외도 다들 다른 응급실로 실려가 입원중이십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 60대 노인이십니다... 달려드는 용역들을 피해 도망가시다가 뒷덜미를 잡혀 그로인해 지금 안구 뼈가 다 으스러져 함몰 및 실명에 위험에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 키도 작고 왜소해서 싸우지도 못하시는 노인이십니다 용역 한명당 일당이 10만원에서 12만원이라고 합니다. 용역들은 못 도망가게 문을 지키고 폭력은 노숙자가 한다고 합니다 그중에는 정경도 있었습니다 모두 모자쓰고 마스크 썼지만 정경복을 입고 있는 사람도 꽤 되었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경찰과 검찰 총 1600명이 동원되었다고 하네요.. 용역 800명 일당 10~12만원 총 최소 8000만원은 어디에서 나온겁니까?? 게다가 서울시에서는 이분들을 잡아 공무집행방해죄로 잡아다 처벌할거라고 합니다. 이분들 하루 이틀 장사하시는 노점상이 아닙니다 청계천에 도깨비 시장에서 10년 20년 장사하시다가 그리고 동대문 풍물시장은 지켜주겠다고 했습니다 없는 분들 돈을 모아 한 상점당 차양막 100만원 가량 들어 이제 모양새 잡힌 서울시에서는 안나갈거면 맞던가 죽던가 둘 중 고르라는 겁니다. 사람들도 안다니는 숭인동 한평도 안되는 공간에 밀어넣고 장사하라는게 말이 됩니까..?? 너무 억울해서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벽돌로 맞아 죽으라는 겁니다.. 저희는 용역 일당 10만원만도 못한 죽어도 되는 인간 취급받고 있습니다.. 위쪽에서 쉬쉬해서 기사도 몇개 뜨지도 못했습니다 지금 아버지께서는 입원하셔서 진통제맞고 겨우 진정중이십니다. 너무 아파서 말도 잘 못하시구요.. 아래 저희 아버지 진통제 맞고 찍은 사진과 해당 기사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힘이없어서 더 억울합니다.. <U>http://tong.nate.com/bluesun82/43265442</U> 이거 많은 사람들이 보게 제발 톡으로 해주세요... 리플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제발요..
[출처] 이명박식 뒤통수 치기!!!|작성자 꽃담비
벽돌로 강타당한 아버지의 얼굴입니다
동대문 풍물시장에 있던 상인 70여명을 벽돌과 각목으로 무차별 공격했습니다.
특공대마냥 숨어서 들어와 한명당 6~7명이 달려들어 무작정 폭행에 들어갔습니다.
따라 올라온 용역에 의해 아래로 던져졌습니다.
용역들에 의해 머리 강타 및 앞이빨이 부러졌습니다.
그대로 얼굴을 벽돌에 강타당했습니다..
너무 부어서 수술도 못하고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고 작은 병원에 옮겨 입원중이십니다.
벽돌에 맞아 기절중이신데도 폭력이 이어져 머리와 몸에도 피멍이 들었습니다..
그중에는 노숙자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청계천 복원으로 인해 이명박 전시장(현 대통령)은 동대문 풍물시장에서 장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리잡은지 몇년 되지도 않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를 계획했으니 나가라니요??
시장을 내놓고 나가라니요..???
기자분들이 그렇게 많이 왔다 가셨는데도요..
출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즉, 아키히로(明博)의 전형적인 수법
이제 탄핵에 적극 동참해야겠군요..
대한민국을 위해서..우리 부모님을 위해서..우리아이들을 위해서..
처죽일....
그리고 김대중때 탄핵운동이 있었냐? 앙? 어디서 김대중과 비교를해..
박정희 전두환이랑 비교를 해야지..머리가 돌이냐? 회충이 찍은걸 보니 돌이긴 돌이구나..
저도 신청했습니다.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대안을... 꼬옥...^^
지금 명바기 하는짓 보고도 옹호하고픈 마음이 드느냐?
니들같은 빙신들때문에 대한민국이 혼란스러운거란다 빙신쉑기들아.
그러나 DJ보다 MB가 나은게뭔지 올려보시죠.
미친소 수입허용? 물가경제 업시킨거?....
할 일이 생겼으이 손꾸락 빠사 지도록 글 올리고 얼씨구 하고 있습니다.
글 올리고 추천 받으면 좋다고 질질싸고 앉자서 누가 욕이라도 하면
백수라는 현실의 속에 피어난 개피해망상의 스트레스를 손꾸락 하나 하나에 담아
지가 마치 더러운 세상속의 한 떨기 꽃인냥 씨부리고 앉자 있습니다.
좌빨님들 주위를 보세요.
여러분들은 꽃이 아니라 개잡풀에도 안들어가는 아메바 같은 존재입니다.
여러분 주위의 경쟁자들은 뛰고 있고나 날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모니터에 대가리 쳐 박고 살겁니까?
세상을 넓게 보세요....좌빨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