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티비에서 광우소와, 대구최딩생들의 역사이래 놀랄 성인싸이트 따라 여자들
건들기를 보면서 와 우리 나라가 여 까지 왔는지 와 울 할배야가 그 당시 갱상도를
떠나 일루다가 이사를 오시게 되었는지를 곰곰히 생각케밧씸더
우선 우리 나라가 농업국가로 초가난 국가 였다가, 일제에 짓밟히고 거기서 빌붙어서 친일 하던 세력들이 득세를 하고 지금까지도 독립군 자손들은 거지꼴을 몬 면하는 현실을 돌이켜 봄니다
일본은 앞서도 말했지만 본토인과, 신라 때 철기문회를 가지고 건너간 갱상도인들의
혼합인들이지요 물론 본토 갱상인은 아임니더 중국을 통해 들어온 이방인 신라인들을 말함,미더
따라서 왜+쭝꿔인들은 우리조선인들보다 머리가 좋게 변종이 되어버렸지요 항시
그들의 피 속엔 중국과 일본인들의 피가 흐르기 땜에 그들은 중국으로 가서 정권을 잡고자 하는 맘이 디엔에이 속에 잠재돼 있지요(한나라, 진나라 때 도망온 정치적 망명자의 후손)
그래서 명을 치러 간닿꼬 조선을 빌려달란걸 거절하자 임진왜란이 일나고, 이순신의
전라좌수사가 경상도 전라우수사군의 반인륜적인 일본 앞잡이 노릇과 심지어는
경상도인들은 수수로 왜의 머리를 하고 그들의 갑옷을 입고 부녀자들을 겁탈하고 방화하였으며. 수군의 배도 스스로 부셔버리고 전라좌수사를 치는데 길 앞잡이 노릇을 하게 되지요(여기서 부터 경상도인들의 기회주의자적 반 민족적 기질이 발휘되고 나타나고 있지요)
그렇치만 전라 좌수사를 이끄는 이순신의 지략과 전라남도민들의 우국충정으로 이 나라는 바람앞에 등불에서 겨우 나라를 지켜 냄니다( 참 안 타깝 습니다 이런 전라남도민들이 어쩌더거 우덜 경상도인들의 밥이 됐는지는 젓잡고 반성해야 합니다 경상도인들은)
이기 바로 오늘날 전라도와 경상도의 싸암의 씨앗이 되능기라요 바라 바라 그 때 조선 시대 때 변종된 일본인들은 전라도와 이순신이가 엄써쓰마 벌써 이나라를 한 입에
털어먹고 명나라도 아마 그들 손에 넘어 갔을 낀데, 그 왠수같은 전라도놈들이가 변종된 신라일본인들의 꿈을 깬기라 아주아주 무참히 짓밟아버린기라
하모하모 나쁘지 아주 찟어쥑이고 싶지 전라도놈들 경상도 입장에선 그렇치 왜와 손잡고 조선을 갈라묵을랗켔는데 그들 모국(왜)의 진츨을 막았으이 이 아니 웬수가 아이긋나? 신라 때 바라 신라/ 당나라 연합군을 편성해가 우리 나라를 멸망 시킷뿧자나
그라고도 삼국통일이랗꼬? 오데예 오데예 그긴 삼국 통일이 아이고 반쪽도 몬되는
땅 갖자고 중원 저 널븐 땅을 당나라 짱꿔이에게 바친 천인 공로할 매국행위를 한거라예 역사를 거시적으로 바야 함니데이, 친일 역사학자가 쓴 국사책을 보구 우린
지금까지 세속오계, 화랑 세기를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로 알았지예?
아니라예 그긴 원효대사가 중꿔이 당나라의 군사조직과 행정체계를 보고 접목 시킨거라예 우리 고조선- 부여-고구려-발해-백제-고려-조선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역사가 아잉기라예 우리의 혼은 웅혼했으며 기상은 천손으로 자부심과 호방함이 저 짱꿔이들을 두려움에 떨게 해고 만리나 되는 장성을 쌓게 했던 고선지가, 저멀리 남방까지 정벌을 하던 나라의 후손잉기라예
지금의 이 짝은 나라에서 중국 일본 미국에게 후달리는 그런 민족이 아잉기라요
기상을 가지고 우리 쏙에 이는 광대한 디엔에이를 깨와야 함니데이
이런걸 보마 우덜은 교훈을 알아야 함니데이 절대 나라가 어려울 때 전라도 사람들처럼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하면 안됨니데이 경상도인들처럼 기회를 바가며 간에 붙었다가, 쓸개에 붙었다가 해야 됨니데이= 독립운동도 봅시데이 절대적으로 충청 경기ㅡ 전라인들은 독립군도 많치만도 경상도인들은 엄씀니더 이는 바로 뭘 반증 하능가여?
그래가 울할배야도 그런 경상도가 엄청스리 실어서 일루 이사를 와 버렸지요 소위 경상인들이 말하는 수도권 3세임니데이
우짷거나 이런 전차로 인하야 오늘날 일제 때 일제가 다시 친일 학자들을 시키가 전라도놈들은 나쁜놈이다. 하며 조선 시대때 몬먹은 이 나라의 복수를 대한제국 때
다시는 전라도 놈들이가 나라가 국난에 빠졌을 때 조선 때 처럼 일본에 대들지 몬하도록 하기위해 이 나라에 철저히 왜곡된 소문을 퍼트리기 시작했으며
경상도 역시 모국 일본이 그러는 음모에 같이 놀아나고 이는기라예
바로 다음 호에 다시 실켓ㅆ;ㅁ더 이 따바여 담편을 기대하삼
1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