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새정치 선거전 부터 선동해서 싸지른 말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정리는 해야겠고 유족들은 설득이 불가능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호에 대한 국민들 민심은 돌아서고

과거 친노 세력들이 슬금 겨들어 오니 당내서도 의견이 나뉘고~~

이거 뭐 집안 싸움에 이리저리 지들끼리 박터지게 쌈질중~~ㅎㅎ

여당은 세월호 특별법 때문에 골든타임 놓친

민생 경제법 처리를 하자고 하는데...

안그래도 폭망으로 가는 경제 더 말아 먹게 생겼네요.ㅎㅎ

영써뉘~표정보니 진심 빡침~ㅎㅎ

세월호 사건 터진 그순간 부터 민주당과 라도 홍어들 선동질 하면서 부터

이미 폭망을 예고 했음

처음 부터 민주당에게 정치적으로 이용을 당하고 그렇게만 안했어도

단식이고 뭐고 할 필요도 없이 국민들 지지 받으면서 순차적으로

특별법도 지금 보단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찬찬히 곱씹어 보면 정부나 대통령이 사고 이후 사과 하고 현장 찾아가서

보듬어주고 그런거 다 그동안에 여러 사건으로 볼때 이례 적인 일인건 맞음.

근데 거기다가 민주당 버러지들이 유족들 간질간질 하니까 이게 아닌가 싶어서~~

또 정치에 훌쩍~~놀아나서 정부랑 대통령에게 징징대고~결국 선거가 끝나니까 팽~~~

아마 이곳에서 유족들 편들어 준다고 쉴드 치는 ㅅㅋ들중

진심으로 저곳에 가서 유족들을 보듬어 주고 마음으로 위로를

해주는 넘들은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ㅎㅎ

그냥 거짓,선동질,하는 관종,알바들일뿐~

뭐든 정치적으로 선동 당하고 라도것들이~꼬이고 엮이면 다 폭망하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