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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174029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558898
http://www.hankookilbo.com/v/ec1bc8a8617b49c1971a904389025c6a
이게 뭔 개소리인가?
이건 아니지 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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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3.1운동에 대한 질문의 답글들을 보면
유관순 열사 1명 정도 죽은 비폭력 평화적 시위였다는 답글 이었네요.
대다수 초, 중등 교육에서 3.1운동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것 같아 마음이 참 슬펐던 기억이 납니다.
무장항쟁했으니 폭동 아니냐 ? 부터 기차 차는 답변들이 부지기수일 겁니다.
얼마전 평화시위에서 무력항쟁으로 변했다는 교과서 내용에 지랄 떨건것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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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탱이님 말씀 처럼 요즘 어린 아이들 보면은
교육적인 환경과 여러가지 상황이 변해서 그런지 몰라도
역사에 대한 배움이 현저히 떨어 지더군요.
특히나 우리가 초등학교때 가졌던 반공에 대한 교육과
말씀 하신 3.1절에 대한 의미를 모르는 아이들이 많더군요.
이런건 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이 역사를 왜곡 했다고 크게 떠들지만 나중에 우리 아이들은 어느 부분을
왜곡했는지도 모르는 시대가 올것 같네요.
어린아이들의 젊은 부모들 부터 자랄때 부터 우리와 조금 다르게
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역사적 지식과 이해도 반공의 중요성 이런게
없어서 대화를 해보면 뭐....쩜...
하튼 자라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는게 필요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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