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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도 전두환이 집권하던 시기에는 전국민의 호남기피율이 약 30~50% 정도임.
약 10년뒤인 2001년도 신세대는 호남기피율이 11~15%로 반감됬음.
그렇다면 2011년도 2021년도에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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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엔 나도 10대 신세대 였는데, 경상도 전라도 지역 감정 있는지도 제대로 몰랐음.
군대에서 경상도 출신이라 맞았다 전라도 출신이라 맞았다 그러면
왜 저래라는 생각만 들었을뿐;
재홍보는 ㅇㅂ~ㅋㅋㅋ
지역감정도 신세대 본인들 때문이 아니라, 부모님때문에 발생한거라고 써놨네.
그 신세대를 양성한 기성세대가 지역감정유발의 원인에 어느정도 작용한다는 거지
11~15% 반감은 어디에?
ㅋㅋㅋㅋㅋ
합치면 11~15%
그리고, 호남 기피율 세부 항목별로, 11.9%, 14.9%, 15.7% 이라고 써있어서, 이걸 종합하면 11~15%
그럼 전 이만
10명중에 1명, 100명중에 10명~15명, 정도니까, 그리 높진 않는거 같은대요?
누구는 할 말 없으니 비꼬기나 하고...
그러면서 공평하자고 말하는것 보면 ... 주둥아리만 살아있는것 처럼 느껴져서 좀 그렇네요~~!
느그들이 뭔 죄고?
놀다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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