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사람들한테 뒷통수를 맞은 개인적인 경험 있으면 알려주세요(호남 출신 정치인 관련 사건은 배제해주시구요.)
전 경상도 출신 사람한테 뒷통수 맞은 경험은 있었습니다.
21살때 10일 정도 알바해서 60만원을 벌었습니다.
그후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경상도 출신 판매자가 명의 이전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권상우폰을 45만원에 중고로 구입하고,
그 폰을 명의이전하려고 통신사 대리점에 가보니 단말기 할부원금이 약 50만원 정도 남아있는 상태라, 단말기 할무원금 50만원을 납부해야 명의이전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명의 이전이 가능하지 않은 건데, 뒷통수 맞은거죠)
결국 45만원은 회수도 못했고, 권상우폰은 명의이전도 못한채 장식폰이 되어버렸고, 판매자는 잠수타버렸습니다.
나중에 경찰에 신고하고 어쩌어찌 판매자 찾아내서 거의 3달만에 45만원을 받아냈는데, 그 3달간 너무 힘들었습니다.(대학생때, 45만원은 굉장히 큰돈이엇습니다.)
하지만, 전 경상도 출신 사람들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 판매자만 잘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암튼, 호남사람들한테 뒷통수를 맞은 개인적인 경험 있으면 적어주세요(호남 출신 정치인 관련 사건은 배제해주시구요.)
반대만쳐누르네ㅋㅋ
싑바기가시키드나 의?
속시원히 답변좀 해보세요.
1. 새민련이 무슨짓을 하든 지지하기 때문이다.
2. 전라도에서 범죄율이 높기 때문이다.
3. 전라도 출신 사람한테 개인적으로 뒷통수를 맞았다.
번호만 선택해주세요. 번호 다 선택하셔도 되고요.
전라도 출신 사람들이 뒷통수 친다는 이유가 새누리를 지지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겟네요.
그런데, 그 새누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알까요.
새누리 지지자들의 모습이 거울이되서 새누리의 모습이 어떤건지를 알게 해준다는거요.
저것종자들은
팩드로 죠져놓음 기껏한다는얘기가
레져로 하는거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까운 인생들이죠
굳이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역비하하는 사람들 이겠죠.
전라도 사람들중에도 경상도 지역비하하는 사람도 반드시 포함입니다.
상품은 없당가? ㅋㅋㅋ
개인적인 경험 있으면 알려주세요.
어느 지역이 사기꾼들이 많아요?라고
물어보면 모든 궁금증은 말끔히 해소됨
ㅋㅋㅋ
그것도 제실명과 사진이 나와있는글에도요.
그리고, 저한테 '영구원'이 '되'자와 '돼'자도 구분못해라고 조롱하신거 캡처했습니다. 암튼 저와는 해결할 문제가 많으실껀데요?
되와 돼를 구분하자는게 또 뭐~ 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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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실명과 사진이 나와있는글에
제가 기계연구원에서 연구원이었던 것을 인지한 다음에, 저한테 일부러 '영구원'이라고 조롱하셨잖아요.
오타가 3번씩이나 반복되요?
그리고 내가 만약 영구원이라 쓴들 뭔 상관?
암튼 오타
오뤼 오뤼
이건 대본에 안나와 있나보네 ㅋㅋㅋ
미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초범이 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만나서 겪어보면 답나옴
대부분 전라도 사람들 고향속임
처음부터 전라도라고 하면색안경 안쓰고봄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경상도 강원도다들 만나 보지만 유독 전라도만 ㅜㅜ
어디서 어떤일을 하는 어떤 분들을 만나셨는데 대부분 고향을 속일까요??
참 궁금하네요..
전라도식 답임니까?
알바들 오늘 왜 이러는거야
아 웃겨 디지겠다
머라고 해야될라나.
고만들 좀 하시징...
제 생각을 쬐끔 말씀 드릴께요...
혹?? 고슴도치 아시죠??
고슴도치는 누가 툭! 건들면.. 가시를 세우고 몸을 말아버립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꾸만 전라도를 비하하고, 욕하고... 그래서 그분들이 똘똘 뭉치는게 아닐까...
그래서 향우회가 생겨나지 않았을까...
이제 열린맘으로 받아들임이 맞지 않을까..
비유가 적절치 않았다면, 이해 하십시요... 워낙 딸려서.. ^^;;
전에 쓴거 있으니 검색하던지
그뒤론 그짝 인간들을 처다도 안봄
아버지 집지으면서 전라도 놈들한테 맡겼다가 돈만받고 날라버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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