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게 구경 왔다가 깜놀했네요..
여기 상주하시는 몇몇 분들은 정말 심하시네.
각각 쓴글이 수십 ~ 수백개네요.. (한분만을 겨냥해서..)
양심이 있다면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얼마나 짭짤하게 알바비 받으시는지는 모르지만...
눈꼽 만큼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그러시면 안되세요..
나중에 자식 낳고 하시면 얼굴이나 보실수 있겠습니까?
자식은 당신을 똑 닮게 됩니다.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 사세요...
ps. 돈 1000원이 급하시고 힘드셔서 하시는 거면 이해해드립니다.
이정도면 돈에 양심을 파셔야 할수밖에 없을테니까...
밥은드시고 댕기세요...
무료급식소 추천...
최소한 남탓만 하며 살지는 마시길...
남탓은 누가 하는지............
글쓰기전에 한번 생각해보고 쓰세요..
본인 얼굴에 침 뱉지 마시고..
여기 원래 이런가요?
힘드신분들이 많으신듯 하네요..
힘든녀석들 많아요 ㅋ
저희 가족들 아는분들은 저보고 어머니 성격 많이 닮았다고
많이 듣습니다.
싶네요....ㅉㅉㅉ
무슨떡인가요? 혹시 그떡인가요?
그것도 유전일수도 있겠죠...
아버님이 술좋아 하시면 자식들도 술 좋아하듯이...
즉 투표가 정치며 민치다. 갑부 이거니도한표 노동자인 나도 1표...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나라의주인은 국민입니다
정치인은 투표로 얼마든지 갈아 치울수 있습니다.
엉돈이를 아는것 같은데
님도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