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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서 혼자 살아남아 쇼크성 불안증상을 보여 다른 장소에서 안정을 취하던 아이가 갑자기 방문 현장에 나타나서 찍힌 사진이죠.
중앙일보 김성룡 사진기자는 트위터에 위의 사진과 함께 “‘인간애’라는 말의 뜻이 무언가요? 혼란스럽군요”라고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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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주말엔 캡사이신 물대포 발싸~
이 아니었을런지.... 자기 자리도 아닌데 저기 가있는 사람들 모두가 슬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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