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들이 늘 주장하는바....
자신들은 언제나 '개혁'과 '혁신'을 하는데
수십년간 쌓여온 적폐가 많기 때문에 잘 안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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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럴까.
한번, 두번, 세번씩 해서도 안되면 생각을 달리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이건 뭐 십전팔기도 아니고
국민들이 무슨 노빠법칙 실험대상이냐?
부동산 대책만 해도 그래. 노무현이 입을 벌릴때마다 집값이 폭등했지?
그럼 자신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고 봐야 그게 정상아냐?
아니 국정"최고"책임자가 어떻게 된게 남탓만 하니?
그게 최고책임자가 할 소리야?
국가 부채 200조원 늘려놓고, 이젠
그것도 모자라 세금으로 손벌리고....
그러고도 경제성장율 고작 4% 전망.
발에 치이노니 실업자들...
이 세상에서 가장 질나쁜 사장이 누구인줄 아십니까?
직원들 월급 제때 못주는 사장이 제일 나쁜 놈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