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느그들도 어느집의 귀한 자손이지.

우리 또한 대한민국의 귀한 국민이고.

여당 정국마다 나라는 크게크게 흔들렸네.

정치는 정치로 풀었어야 하는 것이지.

애매한 국민감정만 부풀렸고 이질감검정만 남발 시킨 것이지.

우리의 적은 대한국민인 남녀노소가 아닌 현재는 어쩔수 없는 남북 이념 전쟁이지.

국가보안법이 폐지 되고 대한민국에 자생 하고 있는 간첩단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네.

전교조는 노조를 떠나서 어린이에게 혹은 사회 적응력이 미흡한 청소년을 북 사상을 가르치고

뇌를 지배하는 학교 교육이 문제시 되는 것이 아닌가.

난 이참에 대한민국에 자생하고 있는 북 간첩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네.

여기에는 자신이 간첩단 홍보 역활를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고  선동역활이라는 사실도 모른체 말일쎄.

평온했던 대한민국을 국정농단을 빌미로 세월호를 되 새김 시겨놓고 젊은이들을 부화 뇌동 시키고 젊은이들은 흣날에

오늘날이 잘 잘못을 안다 하여도 거짓은 거짓으로 일관하고 시간이 진면 지날수록 돌아 올수 없는 길이였음을 아는 날이 이미

육신은 팔팔할 지언정 정신은 피폐해 진다는 사실.

아직도 늦지 않았네.

지금이라도 부모님들이 조상님들이 선조님들이 일궈 놓으신 대한민국의 국가의 품은 늘 따듯하다네.

너의 어르신들이 대한민국을 지켰고 너의 젊음이 이 나라를 지켰듯이 후손들이 대한민국을 지킬걸세.

전라도 경상도 두 지역감정이 오늘날에 부모님의 입김에 정국은 늘 90%가 넘는 이해 할수 없는 표가르기가 수십년동안 자행된 이상 이나라는 더이상 발전은 없을거란 판단.

지역감정을 떠나서 젊은이 노년층 표가르기인가?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얻기 위하여?

혹시 후손은 생각들 안해 봤는가?

신중들 하시게

자신과 이년사상이 다르다고 임에 담지 못할 쌍욕.

추정론에 불과한 희괴한 상상력 표출

누군가의 한사람 입김이 장난처럼 전파 된다면 감당 못하는 결과가 초래 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