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JANGJANG 님말대로, 일정때문에 직접못와서 국무조정실장이 대신 나타났는데, 자기들은 (당신말고)총리보러왔다며 면전에 대고 면박주고, 일정 수행중이라는 말에 눈 버럭뜨며 "국회의원이 총리를 알현하러 오는거냐?" 라며 심기불편해하고 있습니다. 이건 상식적인 행동인가요?
일정조정없이 찾아와서 못만나는건 당연한 건데,
"알현"이라는 말까지쓰며 마치 당연히 만나야되는 상황에서 만나지 못하는것처럼 말하는건 어느나라 화법입니까?
근데 국회의원 15명이 총리를 만나러 오면서 일정 조율돼서 온걸까요? 그냥 막 들이닥쳤을 가능성 크고요. 국회의원이 총리찾아 오게 해야 돼냐? 이렇게 생각하는 건 정말 우습네요. 이정미 의원 정신 상태가 원래 저런가?? 누가 누굴 만나러 가면 다 알현이고 국회의원은 무소불위의 높은 자리다 라고 생각 하는걸까요? 황총리 지지자 아닙니다만 생각 하는 방식이 우습군요
그냥가는거예요.누구처럼...
시계차라.ㅋㅋㅌㅋㅋ
시계차라.ㅋㅋㅌㅋㅋ
그냥가는거예요.누구처럼...
권한대행 놀이가 쏠쏠하것 갇습니다~~ 그려!
이건 도대체 어느 나라 말이냐
댓글 알바 하려거든 한글 공부 좀 더 해라
그래야 단가도 좀 높아지지
너 차례온다 기다려라.
멀리 안나간다. 빵에서 보자
무작정찾아와서 만나달라?
그건좀 아닌거 같네요
대행이든 총리든, 그냥 일반잡상인이든
본인 스케줄이 있는 상태에서 무작정 쳐들어가서 만나자 그러면 다 만나야 됩니까?
위에 사진에 "2시에 무슨 생방송 행사가 있나봐요" 하는걸 보니 애초에 황씨가 스케쥴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도 확인도 안했고
심지어 그 스케줄도 개인 업무가 아닌데다가, 부처장과 중,소상공인을 만나는 공식적인 행사인데,
야당뱃지달면 자기네들을 젤 위에놓고 자기일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가?
그것도 아니면 "중소상공인 나부랭이가 감히 야당의원님 일하시는데 건방지게.. 내가 먼저니까 니네들은 내가 하는 일 끝날때까지 걍 기다려라." 하는겁니까?
떼법도 정도가 있지. 보배 댓글 반응도 보니 참 한숨나옵니다. 국민수준 탓할게 못돼네요.
제발, 적법한 절차와 양식을 통해서 일하고 거기에 반응합시다
야당 일부 의원들이 특검 연장을 위해 면담 신청 했는데, 총리가 연락이 안되고 피하기만 한것이지요. 국회의원들은 무작정 기다려서 불쾌한것이구요.
면담신청은 언제했다고 나오죠? 정확히 신청일정도 안나오는데다가, 글맥락상 무작정 서류만들어서 쳐들어간걸로밖에는 안보이는데요?
그리고, 일정수행중이니 당연히 연락이 안되죠. 사전약속없이 들이닥친 쪽이 일정끝날때까지 기다리는건 상식아닌가요?? 국회의원뱃지달면 상식이 적용이 안되남?
일정조정없이 찾아와서 못만나는건 당연한 건데,
"알현"이라는 말까지쓰며 마치 당연히 만나야되는 상황에서 만나지 못하는것처럼 말하는건 어느나라 화법입니까?
우선은 중립적인 시각으로 판단해야하는데 요즘은 무조껀 찬양 아니면 무조껀 까는 글뿐!
국회의원 15명만 바쁩니까? 중소상공인은
벼랑끝에 서있는 사람들이 많을터인데
여당이 하는짓이나 트집만잡는 야당하는짓이나
근본은 우리가 잘못 뽑은 우리탓이지요
누가 잘 낫다 못 낫다하기전에
다들 제발 본인들의 모습을 보기원합니다
보배도 이젠 늘 서로서로 못 잡아 먹어서
죽은 귀신들이 씨였는지 너무들 하시네요
특검하나로 나라 못바꾼다이
뭐 하나 올바른 정신 가진 게 없네..
국회의원들은 지들이 갑인줄 아네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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