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많고 많은 직업중에..
기간제교사만큼 자신을 학대할수밖에 없는 잔인한 직업이 있을까?
같은 임용고시를 보고 합격한 사람은 정규직교사로..
불합격한 사람은 기간제교사로 마주해야 하는상황인데.
이게
단순한 같은 업무, 같은 대우를 받으면 모르겠는데..
같은 학교안에서 전혀 천당과 지옥과 같은 관계를 맞이하는 거라면..
양반과 노비, 주인과 노예 관계 완전 180도 바뀌는 설움과대우.
내가 알기록 거의 100% 울분과 우울증을 알고있는 직업일수밖에 없다.
그냥 다른 과 다른일로 비정규직으로 들어갔다면 차라리 상관이 없는데.
결국 국가가 교육부가 떨어진사람을 값싸게 이용해 먹으려고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을 이용해서 노동착취를 만들어낸게 기간제교사다.
이건 정말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
고통과 잘못을 알고, 노동착취를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자행하고 있는것이다.
세월호 사건같이 국가가 국민을 노동자를 알면서 노동착취를 하고있는게 기간제교사다.
당장 기간제교사를 없애든지, 합격자를 늘리든지 대책을 세워라.
이렇게 방치하다간 세월호같이 자살, 사망, 질병으로 수많은 죽음이 일어날것이다.
분명 이글을 보는 관계있는사람은 알것이다.
양심을 속이지 마라.
잘못을 알고있다면 지금 대첵을 세워라 외면하지말고.
세월호같이 자살 사망 질병~~
ㅎㅎㅎㅎㅎㅎㅎㅎ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라이~~븅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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