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랜차이즈  강훈 대표가  자살 했다고 합니다.

'커피왕'으로 불렸던 ‘망고식스’ 강훈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지인에게 "힘들다" 문자

누가 죽였을까요?

당연히 김상조가 죽인 살인자 라고 생각합니다.

최저임금인상에, 

치킨값 낮추라고 세무조사하겠다는 압박에.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 하라는 압박에 

프랜차이즈 갑질 조사에..

가득이나  업체경쟁, 가격경쟁으로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 사람을.

프랜차이즈갑질로   을을 살리겠다고 세상물정 모르고 지랄한

김상조가 자행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정도는  오너가 버티기 정말 힘든 상황 입니다.

가득이나 세금문제, 직원문제, 가맹점문제,  해야할 일이 산재해 있는데도..

거기에 프렌차이즈 갑질이라고 정의를 공정거래위원회가 해버리면...

어느누구도 그압박감 감당할수 없습니다.

고임금에 저물가를 강요하는  갑질 공무원들이  프렌차이즈 갑질을 문제

삼는것은 애초부터 어불성설 이었습니다.

어디 누가 시원하게 반론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조가 죽인게 아니고  능력이 없어서 늬잘못으로 죽였다고...

월급 못주면 때려치라고...

김상조!!  살인마!!!

'커피왕'으로 불렸던 ‘망고식스’ 강훈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지인에게 "힘들다" 문자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250758001&code=940202#csidxec6b981bc76deea86a18e325c55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