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의 무조건적인 지지자들이 이 댓글에 반대를 누르는 것이겠죠?
자, 인천에 가서 오는 길에 방탄벤츠를 타고 왔다는 말은 갈때도 방탄벤츠가 따라 갔다는 것이죠.
헬기도 가고 벤츠도 가고... 대통령 경호에 대한 내용은 제가 잘 모르니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혹시 헬기 이상 등의 상황에 대비해야 하기도 하구요.
차를 타고 온 이유에 대해 추측해 봅시다.
1. 학생들에 대한 배려 -> 말이 안됨. 20분 기다렸다가 헬기 타는 게 훨씬 빠름
2. 헬기 고장 -> 이걸 배려로 미화하면 안됨.
3. 조용한 차에서 국정에 관한 전화통화 또는 회의 -> 이것도 배려로 미화하면 안됨.
다른 이유가 또 있을까요?
맹목적인 지지는 합리적 비판보다 더 아픈 칼날이 됩니다.
제 2의 박사모 할배들이 되지 않기를....
이게 왜 우상화인지는 의문이네요... 빨아댄다는 표현자체가 거슬립니다 대통령 헬기가 가는데 10분은 걸리겠지만 대형헬기의 경우 운영하는데에 충분한 공터가 있어야 합니다 그로인한 이동시간과 헬기의 리프팅에 필요한 엔진 예열시간 그리고 호위 무장 헬기 2대까지 합치면 그냥 기다렸다가 헬기 타고 가지 뭐 가 아닙니다... 빨려고 하는게 아니라 저건 그냥 좋은 선택이에요
굳이 편들 생각은 없지만 예전에 영부인 참석 예정이던 행사를 준비한 적이 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예정이었는데 행사
전날 천장까지 뜯습니다. 보안 점검 때문이죠. 영부인이 머물 시간은 고작 삼십분도 안되는데 말이죠.
그 댓가로 3500만원이라는 비용을 지불했는데 그날 밤에 911 테러가 났습니다.. 결국 영부인은 못오시고 복지부 장관이 대신 참석. 그리고 돈만 날리게 되었죠...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20분을 기다리기 위해 대통령이 머무르게 될 공간에 대한 보안 문제를 말하고 싶은겁니다.
아마도 20분 혹은 그 이상의 시간동안 대통령이 머물 공간을 미리 확보하지 못했다면 이동하는 것이 원칙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뭐 무조건 미화하는 것도 문제일 수 있겠지만 대통령이라는 자리의 특성상 그냥 쉽게 20분 기다렸다 이동한다는 일반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듣기평가 시간은 10시또는 10시30분 이런식이겠죠.. 국가원수의 행사가 끝나고 EBS 듣기평가때문에 한 30분 더 머물다 움직이겠다 하면 이쁨받으려하는 누군가는 교육부에 찔르겠죠. 니네 때문에 국가원수의 시간이 30분 더 딜레이됐다라고. 알아서 기는것도 문제인데다 30분 딜레이로 인해 행사관계자분들도 뜻하지 않은 30분 연장이라 더 긴장하겠죠.참석한 대통령이하 부처 관계자들도 있을텐데 그 관계자들 다음 행보를 위해 움직여야 하는데 참석한 국가원수가 움직이지 않으니 못움직이게되는 경우도 발생이 되겠죠? 헬기는 띄웠으나
북한의 동향등으로 헬기이동이 어려울수 있으니 차선책 차량이 있었을테고 여러 사람들 관계자들의 업무시간부분을 생각한다면 자리를 벗어나 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셨을껍니다. 통수권자자리 잠깐 대행하셨던분이라면 아마 콤보이차량 앞에 세우고 싸이렌 울리고 신호 잡아가며 제1또는 제2 경인 차량들 다 통제하고 아마도 행사장에서 30분이면 복귀하셨을꺼라 보입니다.
끝나길 기다렸다 출발해도 되는거고요. 갖다붙이기도 작작합시다.
자, 인천에 가서 오는 길에 방탄벤츠를 타고 왔다는 말은 갈때도 방탄벤츠가 따라 갔다는 것이죠.
헬기도 가고 벤츠도 가고... 대통령 경호에 대한 내용은 제가 잘 모르니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혹시 헬기 이상 등의 상황에 대비해야 하기도 하구요.
차를 타고 온 이유에 대해 추측해 봅시다.
1. 학생들에 대한 배려 -> 말이 안됨. 20분 기다렸다가 헬기 타는 게 훨씬 빠름
2. 헬기 고장 -> 이걸 배려로 미화하면 안됨.
3. 조용한 차에서 국정에 관한 전화통화 또는 회의 -> 이것도 배려로 미화하면 안됨.
다른 이유가 또 있을까요?
맹목적인 지지는 합리적 비판보다 더 아픈 칼날이 됩니다.
제 2의 박사모 할배들이 되지 않기를....
대통령이 행사가 끝나고 예상치 못하게 남은 시간을 편의점 앞 파라솔에 앉아서 편하게 20분 대기할 수 있는지~
단 몆분이라도 대통령이 방문하는 곳은 사전에 청와대 경호팀에서 건물 전체를 다 수색하고 수색 완료된 곳에는 비표 스티커 붙여서 봉인합니다. 경호팀의 사전 수색이 이뤄지지 않은 곳에 체류한다는건 솔직히 힘들다고 봐야죠~
시험 듣기평가와 경호팀의 판단으로 보아 적절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4분차이라면 듣기평가 끝나고 헬기타도 차량보다 빠를텐데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었겠죠??
이 기사를 좋고 싫고를 떠나서 듣기평가 때문이었다는 얘기때문에 적어봅니다.
비교자체가 안되는급인데 자꾸비교하고그러면 같이격이떨어진다
듣기평가 고작 20분 합니다..
그리 방해 되는게 걱정되셨다면 20분 기다렸다 헬기 타시면 되잔아요..
20분 기다렸다 헬기 타는게 차 타고 이동하는 거 보다 훨씬 시간 절약되는 건데요??
지나친 같다붙히기 식의 우상화는 오히려 독이 됩니다..
아무거나 너무 우상화 하면 역효과 날수도요..
끝나길 기다렸다 출발해도 되는거고요. 갖다붙이기도 작작합시다.
억지네
쇼맨쉽은 인정합니다.
전날 천장까지 뜯습니다. 보안 점검 때문이죠. 영부인이 머물 시간은 고작 삼십분도 안되는데 말이죠.
그 댓가로 3500만원이라는 비용을 지불했는데 그날 밤에 911 테러가 났습니다.. 결국 영부인은 못오시고 복지부 장관이 대신 참석. 그리고 돈만 날리게 되었죠...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20분을 기다리기 위해 대통령이 머무르게 될 공간에 대한 보안 문제를 말하고 싶은겁니다.
아마도 20분 혹은 그 이상의 시간동안 대통령이 머물 공간을 미리 확보하지 못했다면 이동하는 것이 원칙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뭐 무조건 미화하는 것도 문제일 수 있겠지만 대통령이라는 자리의 특성상 그냥 쉽게 20분 기다렸다 이동한다는 일반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게무슨 빠는글이냐 걸게없다보니 별걸다건다
한30년 대통령 안바뀌면 좋겠다
이런대통령이 또 나올것같냐?
의전 황교활선상 보고 있나.? --;;
북한의 동향등으로 헬기이동이 어려울수 있으니 차선책 차량이 있었을테고 여러 사람들 관계자들의 업무시간부분을 생각한다면 자리를 벗어나 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셨을껍니다. 통수권자자리 잠깐 대행하셨던분이라면 아마 콤보이차량 앞에 세우고 싸이렌 울리고 신호 잡아가며 제1또는 제2 경인 차량들 다 통제하고 아마도 행사장에서 30분이면 복귀하셨을꺼라 보입니다.
다음 대통령도 문재인이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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