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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가 뉴스공장에서 밝힘
김성주 누나는 조선일보 편집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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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 않았구나!!
'냉장고가 불편해'
보는내내 ~~~
오해하지 않았구나!!
'냉장고가 불편해'
보는내내 ~~~
월급 300을 받았다고 하면... 현재는 9000?
성장 할 수 없는 구조이구나...
씁쓸하네...
'생활고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프리 선언한 사람인데 뭔들 못하냐 ?' 등등
육아프로 해서 그런지 여자들 한테는 아직 인기가 많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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