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제과를 창업도 못했다는 무식한 댓글을 보고..
광복과 귀국 (1945~1946)
박정희는 만주 보병 제8단에서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할 때까지 근무하였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되자 소속 부대가 없어진 박정희는 9월 21일 동료들과 함께 베이징 쪽으로 건너가, 장교 경험자를 찾고 있던 한국광복군에 편입되어, 북경의 김학규가 지휘하는 한국광복군 제3지대 제1대대 제2중대장에 임명되어 광복군 장교로 활동하다가 1946년 5월 8일 미군 수송선을 타고 부산항으로 귀국하였다.[] 빈털터리 상태로 돌아온 그를 고향의 가족도 반기는 눈치가 아니었다고 한다. 셋째 형 박상희(朴相熙)는 “그냥 선생질이나 하면 좋았을 걸 괜히 고집대로 했다가 거지가 되어 돌아오지 않았느냐?”고 면박을 주었다고 한다.
해방 이후 박정희는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였는데 만주국군 출신이었던 박정희가 광복군에 바로 입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광복군이 만주에 있던 조선인들에게 선전했던 투쟁지침과 관련짓는 주장도 있다.
ㅉㅉㅉ 갓갓아 무식이 죄다~ ^^:
니 개소리 까발려지면 개소리 뻘뻘뻘 ? ㅋㅋㅋㅋ
니가 말한 박정희 대통령은 그당시 만주군 하다 패망하고 한국 독립군에 잽싸게 편입한것이고,
박정희 대통령이 전라도 싫어 했으면 해태제과 창업도 못했다면서..
무슨 김대중을 들먹이는거냐?
헷까닥했냐?
ㅋㅋ 정신차려라~ ^^:
이제 다른것 물고 오는거여? ㅋㅋㅋ "창업도 못했다" 며
끝도 없겠다~
에효 모질아~ ㅉㅉㅉ
전역증 그거 진짜 니꺼냐?
하는 짓은 완전히 계집애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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