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는 이런 신문이다!!!
▲ 일장기를 제호 위에 올리고 일황 부부 사진을 1면에 실은 <조선일보> 소화 15년(1940년) 1월 1일자 신년호
*조선일보는《민족정론지가》아니라《민족모독지》이다.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지만
조선일보는 현재의 역사를 왜곡하는 신문이다. 이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조선일보는 합법적으로 매일 그 위계와 사술을 구사하며,
그러나 그 누구도 섣불리 이를 문제 삼을 수 없는 사회적 흉기다.
-김명인(문학평론가)
*나는 조선일보에 기고, 인터뷰에 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편파보도에 대한 연구목적 외에는 결코 읽지도 않는 신문이다.
-조기숙(이화여대교수)
*조선일보는 일본의《새로운 역사교과서》보다
몇 배나 한국 역사를 더 왜곡하는 집단이다.
-최상천(역사학자)
*조선일보는 상습적으로 민주화운동과 민주인사들에 대해
모독을 일삼는 신문이다.
-강준만(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교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다른 면은 다 용서할 수 있으나 '민족지'라는
표현만은 삼가야 한다. 반민족 전력이 있는 언론이 '민족지'라고 부르는 것은
수십만의 독립투사들을 이중 삼중으로 모독하는 행위이다.
-김삼웅(독립기념관 관장)
*대우와 같은 부실재벌은 민중의 주머니를 털어 가지만,
조선일보와 같은 왜곡언론은 민중의 정신과 영혼을 도둑질해간다.
-김명인(문학평론가)
*우리 사회의 슬픔과 비극은 조선.동아.중앙으로 대표되는 보수언론이 언론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해결할 수 없는 비극이다.
-조정래 (소설가《태백산맥》,《아리랑》의 저자)
*수구언론은 (대한민국의) 마지막 성역이 아닌 마지막 쓰레기통이다. 군사독재를 사랑하는 집단이다. -리영희(한양대교수) 아직 한국의 민주주의는 '미완의 혁명'에 불과하다" 객관성과 국익을 뛰어넘는 매국적인 보도를 하는 신문이다. 상상도 할 수 없다. 숭배하는 집단이다. 이승만을 국부로 모시고, 박정희를 근대화혁명가로, 침묵하고 한번도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고도 오히려 언제나 당당했던 후안무치한 신문이다. -김명인(문학평론가) 헌재와 조선-동아, 한나라당, 서울시장, 강남귀족이다. 전 국민적 저항운동으로 행정수도 정의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 보도와 해설을 보면신흥종교 단체 기관지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 1948년 제헌의회에서 국가보안법을 만들려 할 때 조선일보는 '국가보안법을 배격함' '주한미군철수' 기사를 쓴 신문이다. -정지환(시민의신문 기자) -고종석(문학가) 삐딱이(sslee22)
-김삼웅(독립기념관 관장)
*조선일보는 광적인 극우, 반공, 전쟁 애호적, 외세 추종적 소수통치,
*조선일보는 조작 신문, 거짓말 신문, 유언비어 신문, 재벌시녀 신문,
구테타 찬양신문, 독재옹호 신문, 친일파청산 반대신문이다.
-임헌영(문학평론가, 민족문제연구소장)
*조선일보는 언론이라는 외피를 두른 범죄집단이다.
-오한응(옥천신문 대표)
*조선일보 사망이 곧 새로운 언론문화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조선일보의 사망은 '호상'이고 곡도 '아이고, 아이고' 대신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라고 해야 한다. (조선일보 장례 행위극에 관해)
-신성국(천주교 신부)
*조선일보의 발행이 계속되는 한
-명계남(영화배우)
*한국의 언론은 미국을 세상의 중심으로 바라보고, 특히 ‘조중동’은
-이철기(동국대교수)
*조선일보는 범죄집단이다. 범죄집단을 가만히 놔두는 것은 직무유기이다.
-신학림(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수구신문을 보면 노무현에 대한) 비판이 없고 비난과 저주와 욕설뿐이다.
한국 언론의 막강한 힘은 대부분 지금 대통령을 탄핵한 자들과 결탁되어 있다.
-도올 김용옥(사상가)
*내가 한나라당이나 '조중동', 헌재 재판관을 가련하게 바라보는 까닭은
바로 우리 역사가 갈망하고 있는 혁명적 변화, 그 민중의 함성에 역행하는
짓만을 역사의 정도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도올 김용옥(사상가)
*친일매국행위는 도둑질, 강도질보다 더 나쁜 범죄다.
그런 행위를 저지른 신문사(조선일보)에 법원공고를 낸다는 것은
친일행각을 했던 그 붓으로 악의적 사설을 써대는 신문사(조선일보)에 양심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걸고 어떤 법원공고도 실을 수 없다.
-서울중앙지방법원 공직협
*조선일보는 헌법파괴 주범들을 존경하다 못해 하나님 섬기듯
전두환을 구국의 영웅으로 찬양하는 신문이다.
-최상천(역사학자)
*나는 조선일보를 보지 않는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나는 이 신문을 보지 않는다.
-고종석(소설가, 조선일보가 주는 동인문학상(5천만원) 후보추천을 거부한 작가)
*조선일보는 친일경력을 은폐하고 독재정권에 영합한 성장사에 대해
*조선일보는 ‘한일합방은 조선인의 행복’이라고 주장한 신문이다.
그리고 조선일보는 외세의 앞잡이이며 조선일보는 민족통일의 장애물이다.
조선일보는 그 존재자체가 불의이다.
-김원웅(정치인)
*조선일보는 80년이 넘는 짧지 않은 역사에서
국가와 민족에 이익이 되기보다는 해가 된 적이 많았다.
-김동민(장신대교수)
*신행정수도 무산의 오적은
-신득용(단국대교수)
*대한민국은 암흑과 고난 속에서 반만년의 역경을 이겨 왔다.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이 아무리 조져도 우리 민족은 잘 될 것이다.
-도올 김용옥(사상가)
*(수구)신문을 읽을 때 나는 섬뜩한 느낌이 든다.
-한완상(전 통일부총리, 한성대 총장)
*조선일보의 친일행각은 일부분이며 군부독재시절엔 독재찬양에 열을 올렸다.
자칭 '민족정론지' '할 말은 하는 신문'을 표방하는 신문이 왜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는 할 말을 하지 않는가.
-서울중앙지방법원 공직협
*《조중동》은 일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더라도 지난 30년 동안
군사독재와 유착하며 옹호하는 논지를 펴며 각종 특혜를 누렸던 언론들이다.
이들은 과거를 반성하고 민주주의 시대에 걸맞게 변화해야 하는 데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역사발전에 제동을 걸려고 한다.
-강만길(역사학자, 상지대 총장)
*조선일보가 친일과 친독재라고 얘기하는데, 1945년 해방부터 1950년 한국전쟁까지 조선일보는 친좌익, 친공이었다.
*조선일보는 이념적으로 극우 성향의 국가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주류인 중·상류층의 입맛에 맞게 안보를 상품화하고
위기를 부추기는 신문이다.
*조선일보는 신문으로서 불량제품이다.
안티조선은 불량상품에 대해 벌이는 소비자운동 차원이다.
-김동민(장신대교수)
*김정일에 속고 사는 북한 주민들이 당연히 계몽되어야 하듯이
마찬가지로 조선일보에 속고 사는 남한 국민들도 계몽되어야 한다.
-김동렬(칼럼니스트)
*독약은 약이 아니라 무서운 독인 것처럼, 악법은 법이 아니라 다만
악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쁜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사회악인 것처럼,
조선은 신문이 아니라 다만 신문지 일뿐입니다.
-조하루(칼럼니스트)
*조중동은 그 기본 행태가 "할말은 하는 뚝심"도 아니고 "가치를 지키는
보수"도 아니다. 그들은 100% 시류에 따라 잔머리만 굴리는 기회주의 집단이다.
-마케터(칼럼니스트)
*조중동S란 말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SBS 등 한나라당 기관지,
기관방송을 방불케 하는 후안무치한 유사언론집단이다.
-서영석(정치평론가)
*조중동을 보면 내 머리와 눈이 흐려져 그 신문들을 보지 않는다.
조중동도 (대통령탄핵에 참가한) '193명 부류'에 들어가는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함세웅신부(전 평화신문.평화방송 사장)
*조선일보는 겉으로 보수신문을 표방하고 있지만 '수구반동 복합체'로서
국민의 힘을 모아 언론계 퇴출되어야 할 신문이다.
-신학림(전국언론노조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