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새끼가
마누라몰래 적금 통장깨서 해외에서 사업한다고 여기저기 외상 깔아놓고
지는 나중에 살겠다고 그돈은 처자식 모르게 삥땅쳐놓고
온 우주가 무슨 기운이 이상하다고 무당에 홀려 굿이나 쳐하고 살았던 집안에
그래도 불쌍한 자식들 데리고 살겠다고 결혼 해준것만해도 감사하게 여기고 처 살아라.
전 남편새끼가
마누라몰래 적금 통장깨서 해외에서 사업한다고 여기저기 외상 깔아놓고
지는 나중에 살겠다고 그돈은 처자식 모르게 삥땅쳐놓고
온 우주가 무슨 기운이 이상하다고 무당에 홀려 굿이나 쳐하고 살았던 집안에
그래도 불쌍한 자식들 데리고 살겠다고 결혼 해준것만해도 감사하게 여기고 처 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남편새기는 비아그라 쳐묵쳐묵
바람도 졸라 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말대로 그런 집에 결혼 해 준 고마운? 분이라면 집안을 세울 준비를 해야지 애들 다독이고,,,
결혼으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뚜드러 맞기 시작해라..변태냐?
참 답답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좋아 니말대로 집안을 세우려니 애들중에 큰넘은 전남편이 시켜서 도둑질이며 범법행위를 졸라게 저질렀데,그럼 부모된 입장으로 그냥 눈감고 넘어가냐? 아니면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하냐?
니가 믿고 싶은 데로 믿는데 내가 자꾸 니 이성을 방해 하는 거 같애?
나는 나야..
걔는 누구야?도데체?
난 미루한테 말했음
넌 내가 다이쥬 노구린가 뭔가라 햇다가 아니라고 하자
이제 미루 한테 얘기 했다고?
그럼 미루 한테 댓글 달고 얘기 해라,,나한테 댓글 달고 얘기 하지 말고..
얘들아 니들 피아식별 잘하고 친하게 지내~~
친구는 뭔친구 누군지도 모르는데 왜 내한테 그라는지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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