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위한사회? 강자의 삶을살수있는 자의식과 철학을 고취시키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당신은 약자입니다! 당신은 보호받아야 합니다! 당신은 받아야 합니다! 이런걸 강조하니까 권리와 의무,책임은 줄고 혜택과 요구가 늘어나는거지! 그것이 바로 좌파가 꿈꾸는 사회주의! ㅉㅉㅉㅉ
@MIRAGE21 권리와 의무, 혜택을 다같이 강조해야죠! 창원이가 말한대로 어렸을적 약자였던 사람들이 어른이되서 신체적강자가되어 상대적 약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다? 그건 그 가해자가 어렸을적에 주변에서 좋은 영향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고, 성장과정에서의 철학과 의식의 부재가 동반되어 일어난 사고입니다. 책임과 의무보다 혜택에 치중해서 국가를 운영하면 사회적잡음이 커지는걸 방조하게 되는겁니다!
저게 권리와 의무와 혜택을 다 같이 강조하는겁니다.
왜냐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권리와 의무밖에 없었으니까요.
가진자가 약자를 짓밟을 권리와 약자의 그것을 참고 살아야할 의무.
그게 당신과 같이 앞뒤도 모르면서 선동당한 어줍잖은 지식으로 유식한척 말해도 그 말안에서 하나의 뜻도 펼칠줄 모르는 무지함에 가여운 사람들이 만들어낸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제발 글을 쓰면 한번 다시 읽어보세요. 자기가 하고싶은 말의 주요 단어만 툭툭 통사론적으로만 맞게 나열한다고 말이 되는게 아닙니다.
@공복에불닭발 경제적약자, 사회적약자, 지위적약자를 국가에서 스스로 양산해서 혜택을 누리게하는것 보다 약자 스스로 약자라고 느끼게하지 못하는 사회적환경을 만드는것이 선진국가의 의식이며 철학입니다. 약자를 숭상하고 우대하는 사회환경의 끝이 바로 공산사회주의국가의 시초입니다! 권리와 의무,책임대상에는 국가와 사회말고도 개인과 가정도 포함된다는걸 잊지마십시오. 철학과 의식이 살아있는 민심이 곧 선진국가를 만드는 겁니다!
약자를 보호하지 않고 자동차 차선이나 주차, 속도를 엄격하게
제제하지 않으면 운전자는 길에서 걸어 다니는 약자들에게 무슨
짓이든 차로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에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한 겁니다.
무단횡단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차 들이 지정된 도로와 속도로
법을 지키며 운행하는데도, 거길 들어오면 안되는 사람이나
물체가 있어 불가항력으로 사고가 나면, 그건 법을 지켜 운행한
이를 보호해야 하는 거죠.
왜냐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권리와 의무밖에 없었으니까요.
가진자가 약자를 짓밟을 권리와 약자의 그것을 참고 살아야할 의무.
그게 당신과 같이 앞뒤도 모르면서 선동당한 어줍잖은 지식으로 유식한척 말해도 그 말안에서 하나의 뜻도 펼칠줄 모르는 무지함에 가여운 사람들이 만들어낸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제발 글을 쓰면 한번 다시 읽어보세요. 자기가 하고싶은 말의 주요 단어만 툭툭 통사론적으로만 맞게 나열한다고 말이 되는게 아닙니다.
약자가 받는 혜택이 뭔지 얘기하는게 순서입니다.
이 나라에서 약자가 누구고 무슨 혜택을 받는지 얘기해보새요.
베충이들이 그리된거군...ㅎㅎ
그 그런 위급한 상황 와중에 탈출하고도 서로를 챙길수 있는 힘있고 든든한 사람이 남는게 다른 생존자들을 위한 길 아닌가?
그렇게 골골대는 사람 배려한다고 건장한 사람을 반 의무적으로 희생시켜야하는건가 싶음.
차라리 약자가 약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스스로 자진해서 모두를 위해 희생한다면 다른 누군가는 그분을 기리면서 살겠지요.
선택의 기로에 놓인 곳에서 약자를 의무적으로 보호해야한다는 것은 그런 위급 상황에서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약자인 분들은 선의에 의해서 도자발적으로 와드려야하는게 맞죠.
저런 위급한 상황과 현실적인 상황을 비교하시면서 예를 드신 표창원 의원님의 논리에는 약간의 모순적인 부분이 있는듯 싶네요.
그런 '약자'를 언제나 내모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언제나 '지금이 위기입니다'를 외치고는
정작 온갖 혜택은 1%강자가 다 가져가는 사회 입니다.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
당신도 '약자' 로 내몰려 봐야 알겠습니까?
자기보다 더 약자를 괴릅히는
게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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