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국위선양이라는 단어하면 여러가지가 떠오르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파급력을 가지는게 스포츠라고 본다. 영국 미국 일본등 세계각지에서 우승 또는 뛰고 있는 한국인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뿌듯하고 정복감의 대체만족을 느끼는 국민이 대다수지만 그러면서도 미국 일본등에는 과거사를 꺼내며 반골기질을 보이는 것을 보면 어떻게든 남 잘사는 꼴 못보는 열등감을 아직도 극복을 못한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다. 세대가 세대이니 만큼 역사를 국가주의 파시즘으로 가르치기보다. 글로벌한 스탠다드로 보는 시각을 가르쳐서 세계로 뻗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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