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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았고...
저도 조만간 찾아뵙고
담배 한개피 올려드릴랍니다.
-_-)b
죄송스럽게 간다고 생각만....
마마 하면서 큰절하던 아줌마도 있더만.
MB는 검찰에 가도 조용하네요. ㅎ
닉에 써있잖아여.ㅋ
조류새끼인거..
또라이들 많은듯...
속속속속속속속속속속속속
날씨도 좋았고...
저도 조만간 찾아뵙고
담배 한개피 올려드릴랍니다.
-_-)b
마마 하면서 큰절하던 아줌마도 있더만.
MB는 검찰에 가도 조용하네요. ㅎ
죄송스럽게 간다고 생각만....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이멘트하고 혓바닥 낼름거릴때 알아 봤어야 했을건디~
휴지 돌돌말아서 혓바닥 뽑고 싶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런 날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돌아가신 다음날 봉하마을에서 펑펑울던 기억이 납니다.
화가나고 억울해서 제차례에 절도 못올리고 울고만 있었던 그대 기억 자꾸만 나는 오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이제 대한민국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마지막 보루가 아니라 주류가 되어 이끌어 갈것입니다"
저 역시 우리집 네 식구가 새벽내 줄서서 조문했던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김어준씨가 그랬다죠. 내가 무언가라도 해야겠다고요. .
저도 그런 심정 으로 여태 버텼고 이젠 그 찬란한 국민의 심판만 남았습니다.
기뿐데, 기쁘지 않은. . 갈 때마다 맘이 안좋았는데, 이젠 좋은 일만 일어나겠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사 1호봉 짬밥에 화들짝 ㅎㅎ
듣는 개가 섭할라나? 올해 가기전에 쥐를 잡읍시다.
다만, 한가지 조심스런 말씀을 드리자면, 결국 시도 정치란 것입니다.
[정치의 마지막 보루는 '詩'다]란 말을 공감하는 제가 볼 때
역사속의 위정자들은 항상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분서갱유를 하고 대중을 속이기에 바빴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암흑같은 시절에도 詩는 살아남아 제 목소릴 다한 것입니다.
즉, 시인이 곧 정치인 셈이죠. 네.
위의 구체적인 사례는 조금만 관심을 더 가지고 세상을 살펴보시면
얼마든지 찾으실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럼...
처음부터 있지 않았으니....
조만간 인사드리러 다녀와야겄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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