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서관이었던 김유찬씨가 이 전 대통령의 비자금 규모에 대해 언급했다.
김유찬씨는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이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뒤로 자빠질 정도의 큰 규모”라고 폭로했다.
김씨는 “15년간을 해외를 전전하면서 외자를 다루는 일을 하다보니 여러 가지 고급 정보들을 듣게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411000536
이명박을 대통령 만들어줬던것은 그야말로 쥐에게 곡간 맡긴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쪽바리 인지 그것부터 먼저 조사했슴 좋겠구요.!!!!
수조원대면 이미 예상하고 있는 범위라서 뒤로 자빠질 정도는 아닙니다.
수십조원대 정도 되면 자빠질 거 같습니다.
문재앙정권의 앞잡이 개검이, 맹박이 주변을 8개월동안 이잡듯 뒤졌는데 겨우 그것밖에 안되는 겨??
이왕 개소리할 거면 안민석이 처럼 한 100조 정도로 하지...
그래도 대통령지냈는데 수조원이 뭐냐 수조원이 쪼잔하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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