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더쿠
"가장 존경하는 사람 이건희 항상 나옵니다."
"삼성이 수사를 받으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라"
그런 댓글이 계속 달립니다.
그런 여론, 그런 이미지를 만들려고 삼성은 그때부터 노력했습니다.
- 다스뵈이다 -
그 외에 자주 나오는 댓글
불매중인 사람들 혹은 불매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세뇌시키는 댓글들
"불매해도 소용없다."
"삼성과, 이씨집안을 따로 봐라"
(남양, 옥시, 대한항공 다 따로보게? 그럼 세상에 불매라는게 있겠니)
실제로 삼성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은 이번 분기 9~10% 하락했음
그외에 TV나 생활가전도 하락
신난건 반도체뿐
(이 부분은 소비자들이 직접적으로 구매하는 부분이 아니니까)
이때 사람들은 장충기가 누군지도 몰랐고 댓글알바 관심도 없었음.
10년만에 터짐
이승만 정권때 법무장관을 지낸 홍진기라는 인간이 있었음. 일제시대 때 판사로 재직한 친일파로 친일인명사전에도 등재된 인물임. 이 인간은 이승만 정권에서 법무장관까지 지내며 친일파 출신답게 이승만의 독재를 유지하는데 두팔을 걷어 붙이고 앞장선 인물인데 대표적인 짓거리가 바로 경향일보 폐간과 죽산 조봉암의 사형이었음.
4.19 혁명이 터지자 이 인간은 시위대의 뒤에 간첩이 있다고 주장하며 발포 명령을 내리는데 주도적인 역활을 했고, 그 결과 183명이 사망 수천명이 부상당했음4.19 혁명이 성공하자 당연하게도 체포되었고 사형 판결을 받았음. 그러나 어영 부영 사형 집행이 미뤄지는 사이 5.16쿠데타가 일어났고, 혼란스러운 틈을 타 감형에 이어 누군가 돈을 써서 이 인간을 빼냈음그 돈을 써서 빼낸 인간이 바로 삼성의 이병철 이었음.
즉 사카린 밀수범 이병철이가 친일파에 수많은 국민들을 향해 총질을 하게 만든 장본인을역시 일본군 장교 출신인 박정희가 정권을 찬탈한 틈을 타 빼돌린 것임. 그리고 이병철이 손에 구사일생 살아난 홍진기가 받은 특명은 바로 중앙일보 창간이었음. 이병철의 돈으로 홍진기는 중앙일보를 창간하고 그 회장 자리에 오른 것. 친일파에 독재에 방해된다고 언론사를 폐간 시키고 정적을 사법살해하고, 그것도 모자라 국민들에게 총질한 놈이 언론사의 사주가 된 것. 그리고 홍진기의 첫째딸이 바로 이건희 마누라인 홍라희임. 첫째 아들은 지금 중앙일보 회장인 홍석현이고 나머지 자식들도 전부 삼성 계열사나 범 삼성가에 속하는 기업에 몸담고 있음.
이승만 정권때 법무장관을 지낸 홍진기라는 인간이 있었음. 일제시대 때 판사로 재직한 친일파로 친일인명사전에도 등재된 인물임. 이 인간은 이승만 정권에서 법무장관까지 지내며 친일파 출신답게 이승만의 독재를 유지하는데 두팔을 걷어 붙이고 앞장선 인물인데 대표적인 짓거리가 바로 경향일보 폐간과 죽산 조봉암의 사형이었음.
4.19 혁명이 터지자 이 인간은 시위대의 뒤에 간첩이 있다고 주장하며 발포 명령을 내리는데 주도적인 역활을 했고, 그 결과 183명이 사망 수천명이 부상당했음4.19 혁명이 성공하자 당연하게도 체포되었고 사형 판결을 받았음. 그러나 어영 부영 사형 집행이 미뤄지는 사이 5.16쿠데타가 일어났고, 혼란스러운 틈을 타 감형에 이어 누군가 돈을 써서 이 인간을 빼냈음그 돈을 써서 빼낸 인간이 바로 삼성의 이병철 이었음.
즉 사카린 밀수범 이병철이가 친일파에 수많은 국민들을 향해 총질을 하게 만든 장본인을역시 일본군 장교 출신인 박정희가 정권을 찬탈한 틈을 타 빼돌린 것임. 그리고 이병철이 손에 구사일생 살아난 홍진기가 받은 특명은 바로 중앙일보 창간이었음. 이병철의 돈으로 홍진기는 중앙일보를 창간하고 그 회장 자리에 오른 것. 친일파에 독재에 방해된다고 언론사를 폐간 시키고 정적을 사법살해하고, 그것도 모자라 국민들에게 총질한 놈이 언론사의 사주가 된 것. 그리고 홍진기의 첫째딸이 바로 이건희 마누라인 홍라희임. 첫째 아들은 지금 중앙일보 회장인 홍석현이고 나머지 자식들도 전부 삼성 계열사나 범 삼성가에 속하는 기업에 몸담고 있음.
딱 조직 말아먹을 상.
꼭 청취해보세요 ~~~
한발씩 양보하며 살죠
어쩔 수 없이 쓰는거 빼고 선택권이 있을 땐 절대 사줘선 안됩니다
삼성, 롯데, 남양, 옥시 이 십색기들거 다른 대안이 있으면 사지 마세요
좆도 조져야 된다구요
그래야 당신도 좋아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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