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가중에 일자리감소 ㅡ
결국 혈세로 쳐돌려 막기에도 모자라
이제는 근로자들 뒤통수까지 치는구나 ㅡ
최근 재 논의되고있는 최저임금법의 급여산입 범위에
상여금까지 산입시킬려고 하는것은
지난해 재앙정부에서 폭등으로 통과시킨 최저임금법의
취지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또하나의 빼박 시츄에이션 ㅡ
예를 들면 본봉200에 상여금 400프로인 근로자는
대략연봉이 3200정도인데 이걸 산입시키면
법저촉이 2400에서 3200으로 올라가는것이니
그 금액이 될때까지 임금을 동결시켜도 법적하자가
없을것입니다
돈 많이 받아야 한다고 쳐씨부릴때가 몇년이나 지났나?
사회 일각에서는 고통을 분담하고 나누자라는 취지로
최저임금 폭등에도 고용을 유지 했는데
잘못된 정책으로 혈세까지 꼬라박고도
근로자들 뒤통수까지 치는 아마추어 니기미 재앙정부 ㅡ
실로 부처님오신날의 재앙이라 아니할수없네요
물가는 엄청 날겁니다.
지금은 시작도 안했죠.
내년 후내년은 지나고 지옥오면 쇼로는 안되는구나 하실듯.
물가는 엄청 날겁니다.
지금은 시작도 안했죠.
내년 후내년은 지나고 지옥오면 쇼로는 안되는구나 하실듯.
ㅡ적와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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