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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파트 경비원으로 20여년간 일해온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의 아버지가
아들의 당선 뒤에도 하던 일을 계속하는 사실이 알려져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강 당선인의 지지자 모임 SNS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짤막한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어느 주민이 보낸 사진과 글이 너무 감동적”이라며
“강 당선인 아버님이 아파트 관리를 하시는데 선거일에도 열심히 일하셨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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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층 없는 세상이지.
특권층 없는 세상이지.
진정한 어르신 ^^
되려 존경할 것 같은데.... 저런 아버지 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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