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선인 "고리대금 일주일, 퇴폐안마시술소도 간단히 해결 가능"
http://m.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237#_enliple
- 도지사직 인수위 첫 회의서 "실행가능한 것 많이 발굴해야"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18일 "경기도 고리대금 쪽은 일주일이면 잡을 수 있다"면서 실행 가능한 정책부터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수원시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새로운경기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고리대금) 큰 돈 안 들이고 전화하면 잡을 수 있다. 성남에는 없다. 이런 것 많이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퇴폐안마시술소 이런 것도 성남에는 없다. 간단히 해결 가능하다. 통신사하고 협약을 맺어서 거기(퇴폐안마시술소) 전화 오면 다 끊어지게 우리가 요청하면 피해배상은 우리가 책임진다. 경기도 전역으로 해야 한다"며 "돈 많이 들고, 오래 걸리고, 이런 것들 폼은 나지만 돈도 없고, 되지도 않고, 실행 가능한 것 많이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6년간 과거 세력이 지배해 왔는데 이제 도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경기, 도민 삶의 질 가장 높은 경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써의 경기도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해결즘 하시길.
어제보니 무더기로 잽혀가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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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그렇진 안을걸요?
판교가 더 심함.
좌표와 가격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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