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서 밝혀진 내용이
정무직비서로 들어온지 25일만에
안아달라고 말했다는것이다.
뭐 몇개월 지나서 정을 느낀, 그런 불륜도 아니고,
그냥 들어오자 마자 바로 안아달라는 말이 어떻게
나올수가 있는지 애초부터 성폭행을 염두 해두었다는것이다.
더 경악 스러운것은
러시아에 가서다.
단순히 그만둔다고 말할수 없는 상황을 안희정은 알고 있던것이다.
월급 700만원 넘는 직책에 러시아 타지에 가서
갑자기 안아달라는 말...
만약 계약기간이 몇개발 남지 않았거나, 서울이었다면, 여자는 다른판단을
할수 있었을것이다.
애초부터 러시아라는 머나먼 장소, 다음날 업무, 거절했을때의 파장을
고려하면 여자가 도저히 거부할수 없는 상황을 안희정을 알고있었다.
야이 개같은 새끼야.. 인간쓰레기 새끼.
근데
보배드림에서는 안희정 편들고 여자가 즐긴게 아니냐 면서..
또 한편으로 위안부편들고 장자연 재조사하자고 하는 이중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완벽하게 사전에 짜여진 위력에 의한 성폭행이 확실합니다.
이재명을 공격하는 세력들이 안희정도 같이 공격하는 것인지? 아니면, 제 3의 안희정을 미워하거나 제거하려는 그룹이 존재하는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네요.
SBS와 이재명의 싸움도 배후세력에 관해서는 어떤 정보도 공개되지 않고... 어딘지는 모르지만, 조직력과 비밀유지 능력은 탁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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