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어떤 정권이든 어떤 대통령이든 어떤 정치인이든 간에 항상 중간입장에서 지켜보며 속으로만 평가했지.
비난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지만...
아무리 좋게 생각해주고 이해해 주려고 해도 이건 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네요.
국민들 위한답시고 일하는 시간 줄이고, 임금 올리고, 기업에는 규제만 강화하고, 있는 세금은 퍼주기 바쁘고, 있는 세금 생색내며 곳간 털어먹으면서 뭘 잘해나가겠다고. 그런식으로 정치하는건 초딩,중딩도 하지. 정작 국민들 생활할 수 있게 월급주는 기업이 잘되야 경제도 살고 국민도 살고 국가도 사는거지. 기업을 개우습게 생각하고 뜯어갈거, 인상시킬거만... 만들어 놓으니 기업이 버티겠냐. 국민들을 제대로 취업을 시켜주겠냐...
설비 투자를 하겠나. 비싼 투자하며 연구개발을 하겠나. 돈들여서 인재교육을 시키겠나.
쓸데없이 불필요한 공무원들이나 늘리고, 여성경찰들이나 늘리고, 또한 남녀간의 이간질만 늘게 만들어서
사회만 어수선,... 지 ㄹ 같이 변하고,
제일 미련한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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