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다.
전정권 시절 최경환 대출규제를 완화했다. 잘하고 못하는고는 결국 결과와 통계이다.
빚내서 집사라 라는 말은 대출규제 완화를 두고 하는 말이다.
결론은 집값이 거의 오르지 않았다. 오히려 전세가가 올라서 집값의 80~90%에 육박 즉 5억짜리 집 전세가 4~4.5억 이었음
가계부채는 1300조..
그런대 전정권때문에 부채가 늘었다?
아무리 ㅂㅅ이어도 그러치 대출신청해서 대출받는데 하루면 끝나는데, 그때 대출신청하고 지금 받았단 얘긴가 ?
그래서 문재인 가계부채 잡겠다 몇번이나 확언을 하고, 여러번 공식적 언급했다. 와~ 대단한 대통령이다. 감성팔이만..
현실은? 가계 부채 1500조로 엄청나게 늘어나버렸다.
이유는 ㅂㅅ정책으로 삽질을 반복하는 사이 임대주택자는 무한대출이
되었고 1주택자는 대출이 잠기는등 기이한 현상
주택은 폭등과 구매 대출이 계속 늘어버림.
....
그래도 전정권이 대출한게 지금 받은건가?
문슬람 새기들 조작질과 우기기는 이길방법이 없다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정책 때문에 죽어나는건 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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