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때문에 쌀값이 폭등 했습니다.
어제 KBS에서 광주형 일자리 선동방송을 했는데요...
그방송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호남평야...그 넓고 ,넓은 광야....쌀이 생산되는 옥토를 모두 불도저와 포크레인으로 흙으로 메우고
광주형 일자리 공장부지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와......어마어마하게 넓은 땅 입니다.
그런데 그설명하는 사람이 산너머에 이정도 크기의 부지가 또 있다고 합니다..
완전 미치광이 전라도 입니다.
그많은 쌀을 생산했었을 지역이 이익도 나지 않는 차를 생산한다고 모두 밀어버린것입니다.
그피해의 직격탄은 모두 국민이 보게 된것입니다.
지금쌀값은 두배이상 올랐고, 앞으로도 계속 오른다고 합니다.
또 경악스러운것은 공적자금 투자비용 입니다.
무려 4900억을 공적자금 투입하고, 광주가 500 현대가 500 일반투자가 1800억이랍니다.
이게 뭐하는 짓거리 입니까? 대체..... 이거 국민 먹거리 가지고 땅을 모두 매립해버리다니요.
국민들 식량 쌀값 올려서 전라도 공장세워주고
나라 세금 가지고 공장세워주고 월급주는 꼴 입니다.
거기다 이건 망하지도 않습니다.
차가 안팔려도 공적자금 계속 투입해서 먹여 살려야 합니다.
이런 개같은 일자리가 어디있습니까?
대체 전라도의 잔인함과 흉폭함은 어디까지 일까요?
언제까지 참아야합니까?
쌀값이 폭등 원인이 바로 전라도 입니다.
광주형일자리가 되버리면 쌀값은 더 폭등하고, 전라도 월급을 국민들이 모두 짊어져야 합니다.
그럼 일반서민은 두배새배 더 어려워 지는겁니다.
라고 선동하는 정치꾼들이 수꼴 전라디언을 만든거죠.
최소 도요타 다이쥬 센세이 시절부터...
라고 선동하는 정치꾼들이 수꼴 전라디언을 만든거죠.
최소 도요타 다이쥬 센세이 시절부터...
쌀값이 폭등 원인이 바로 전라도 입니다.
광주형일자리가 되버리면 쌀값은 더 폭등하고, 전라도 월급을 국민들이 모두 짊어져야 합니다.
그럼 일반서민은 두배새배 더 어려워 지는겁니다.
물가 안정이 국민에겐 꼭 필요한것인데...
문 정부는 그런것 절대 모르고 눈에 보이는 성과위주로 하고
그것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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