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의 ‘북한 세습과 인권 문제’에 대한 질문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이후에 박근혜 전 대통령도 대통령이 되고, 시진핑이나 푸틴은 20년 넘게 하는데 그럼 왜 거기는 세습이라고 이야기 안 하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에 대해서는 시청자들 뿐 아니라 KBS 공영노동조합, 정치권도 나서서 비판했다. KBS 공영노동조합는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공영방송 KBS가 보도할 내용이 맞는가. 마치 북한 중앙방송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며 “국가 기간방송이 어떻게 현행법에 반국가 단체로 규정된 북한의 김정은을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발언을 그대로 방송하는가”라고 지적했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장점은 미개한 사람이 권력을 못 잡도록 하는 건데
좌파는 그런 민주주의를 좀먹는 열등한 새끼들이야.
자기들이 가난하고 병신같이 사는 걸 잘 사는 사람 때문이라 생각해.
설령 문재인이 아니라 김정은이 대통령이 돼도 병신같이 살 것들이.
자기들이 그나마 누리는 자유와 풍요가 자본주의 덕택이라는 걸 조금도 깨닫지 못해.
그래서 병신같이 사는 거겠지만.
그래서 좌파는 병신밖에 존재하지 않고
그래서 좌파가 권력을 잡으면 병신같은 인물밖에 기용할 사람이 없고
그래서 필연적으로 나라는 미개해진다.
모든 공산주의 정권들이 수천만 단위의 학살을 자행하고 독재를 하고 우상숭배로 권력을 유지하는 건
좌파가 가장 악하고 미개하고 열등한 인간 이하의 것들의 집합이라는 절대적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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