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대립에 관해서 나의 생각을 몇자 적어보는데
난 사회주의자도 아니고 자본주의 찬향가도 아니니까 이상하게 생각들은 말어
내 생각의 주는 동양사상에서 나오는거라구 말하구싶네 그려...
지금의 공산주의가 거의 소멸되어버린
상황에서 우리가 알아야될 사실은 말이여 그대립 자체가 미국의
허구란 말이지 지금의 FTA를 세계시장에 강요하는 것처럼
공산주의는 미국의 시장에 맞지 않는 지배구조 이기에 선과 악의 분리가
필요했던거고 그러던 과정에 사회주의가 몇몇에의하여 변질되어 지금에 알고있는
빨갱이란 말이 나온거지 좀 난해한 말인데
이원적 대립이라는 것은 사실 하나의 미국의 쑈에의해 만들어진 것이란
말이지 쏘련이라는 허구를 만들어서 공포의 대상으로 삼고 그것을 상품화한것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이란 거여 워낙에 미국과 소련은 사실 둘은 상대가 안되는 사이거든
미국의 시장에 반하는 사회적 시장 논리는 켤코 악이라는 논리로 만들어
두려워하게 만들고 최후엔 모든것을 취하는 쑈에서 약소국들은
그쑈에 조연으로 출현해서 당하는 거야
결국 뭐냐? 과거 20세기엔 자본주의만 있었고 자본주의와 좀 다른형식의
공산주의라는 경제체제가 존재했는데 자본주의가(미국) 그것을 싫어한거지
현재 미국의 자본주의 대립의 원흉은
이슬람 문화이고 이슬람이 공포의 대상이고 그게 없어지면 도다른 공포?의 대상이 끝임없이 생기게해서
문화적이든 뭐든지간에 총괄해서 상품이 쏟아지고 시장이 형성되어 미국을 풍요로이 만들게 되는거여
결국뭐냐? 빨갱이란것이 하나의 허구이며 상품 이라는 것이지 시장은 전세계이고
전세계가 미국이란 자본주의 큰 시장에 농락당하고 있는 거여
아까 언급한 사회주의의 변질이란것이 김일성 뭐 이정도 생각하면뎌...
헌데 한국이 못된걸 많이 배웠어 그런 쑈를 배워버린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