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게 하노이 회담은 정말.... 마지막 회생의 기회이자..
더러운 악당국가를 버리고, 중국같이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
절호의 찬스였다.
그래서 문재인도 북한에 국빈초청한거야.
한국이랑 아무문제 없다..
평화다..
더이상 전쟁은 없다.
그리고 모든게 99% 착착 원하는데로 진행이 되었어.
문재인도 적극협조했고...
그런데...
문재인이 결정적인 실수를 하는데......
욕심이 너무 많았고, 너무 성급했어.
너무 과도한 시너지를 한꺼번에 내려고 하다가
북한도 망쳐놨고, 문재인의 야망도 망가져 버렸어.
북한 4일동안 기차를 타며 온 이유는 그만큰 이회담이 갖는 의미가
크기 때문이며, 확실했기때문이야.
그냥 역사적인날로 사진찟고 서명하면 서로 끝나는 행사야.
그랬는데, 당일날 바뀌어 버린거야.
왜?
대체 왜?
베트남에 그럴때 대한민국에서는 삼일절을 성대하게 준비했어.
촛불혁명으로 운을 띄우고, 임시정부건국을 바람잡고...
그러다 급기야 한반도체제선언하고...
광화문에 대한민국태극기랑 해방전 태극기를 걸어놓고,
회담 성사와 동시에 생방송으로 임시정부 만세와
신한반도체제 선언을 하면서 대한민국 태극기가 떨어지는 퍼포먼스를
준비한거야.
그러니까 기막힌 타이밍을 잡은거지... 북미협된걸 가지고, 대대적으로 분위기 가져와서
대한민국 깔아뭉개고 신한반도로 완전히 바람 잡으려고 했는데..
여기서 미국에 이상한게 감지 된거지.
분명히 북미회담으로 북한 재재와 개방을 논하고 그것만 하려고 간건데.
대한민국이 거기 연관되어서 북한회담에 도장찍었다간 대한민국이 전복될 분위기에 놓인거야.
도장 잘못찍다는가는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될 판이야.
그러니까 김정은보다 문재인 꿍꿍이가 더큰거야.
그래서 안되겠다.. 북한문제만 국한되었는데, 이거 회담을 대한민국 문재인이 이용하려는거 같다.
중지해라..
아주. 급브레이크가 걸려 버린거야..
트럼프야 지나라로 돌아가고 아쉬울게 없는 입장이지..
근데 하늘이 노래지고, 눈앞이 깜깜한건... 김정은이지.
김정은 중대한일을 문재인이 망쳐놓은거잖아.
그냥 문재인이 입다물고 있다가 나중에 한반도 체제선언하면 되는일인데..
굳이 북한협상과 맞추어서 하려다가 북한만 개박살 난거야.
북한은 얼마나 황당하냐..
도와주겠다는 놈이 라면을 둘러엎은꼴인데..
문제는 생각보다 더심각해.
북한이 생사를 다건 회담인데.... 재재가 이상태로 더 진행되면 진짜 위험해지거든
이번에 어떻게든 성사가 되었어야 하는건데.
결국 김정은 죽자살자 미국에 다시 매달릴수 밖에 없고, 그게 안되면 한반도 전쟁도
불싸 할지도 몰라.
미국한테 따져서 안되면, 문재인한테 손배배상청구할거란 말이야.
문재인의 돌이킬수 없는 실수가 북한의 개방과 발전을 송두째 망쳐놨어.
이게 얼마나 공드린 회담이었는데...
문재인은 또 그걸 국민에게 돌리겠지..
그만큼 세금을 더많이 거둬야 하니까.
어쨋든 중요한건 신반도체제가 브레이크가 걸렸지만, 완전히 뿌리뽑지 않으면 계속
최후의 발악을 시도할거야.
참 나쁜건 다함 모지리 수준~~
참 나쁜건 다함 모지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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