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들은 촛불숫자로 밀여 붙여서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솔직히 집회규모나 수는 태극기집회가 더 많다.
그리고 촛불집회 주체자가 노조였던걸 감안하면 좌경화된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 및 귀족노조들의 주장을 국민의 촛불인것처럼 둔갑시켜 선동시켰다는것도 알수있지.
사실 박근혜는 공무원연금 철도노조철폐를 하다가 세월호 선동질에 밀려 탄핵된거고.
유가족을 잃은건 안됬지만 교통사고를 대국민희생자처럼 생각하는 저렴한 국민성도 한 몫했음.
또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하려면 고임금 저효율 노동 구조를 개혁해야 생산성이 올라가고 일자리가 생기는데 문재인은 자신이 집권하는데 도움을 준 노조를 건들수가 없으니 세금으로 일용직 알바나 늘리면서 되도 않는 4차산업을 지껄이고 있지.
4차산업같은 고테크 산업에 필요한 인력이 도대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한국처럼 경직되고 감성적인 사회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미국이나 유럽처럼 선진화된 기술을 들여와 카피나 제대로하면 다행이지.
처음엔 니들이 적폐라고 주장하는 우파국민들이 타겟이 되겠지만 그들이 사라지고 나면 끝없이 희생양을 찾는 좌익들 특성상 문빠 니들 차례가 됬을 때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는걸 언제쯤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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