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나카야마 아츠시 기자]
중국의 통신 기기 최대 기업 화웨이 런정페이 최고 경영자(CEO)는 18일 광둥성 심천시의 본사에서 일본 경제신문 등 일본 언론의 취재에 응했다.
미국의 트럼프 정권이 우리 회사에의 수출 규제를 결정한 것에 대해 "우리는 법에 저촉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반론
반도체 등 기간 부품의 자사 개발을 진행시킬 방침을 나타냈다.
심천=나카야마 아츠시 기자]
중국의 통신 기기 최대 기업 화웨이 런정페이 최고 경영자(CEO)는 18일 광둥성 심천시의 본사에서 일본 경제신문 등 일본 언론의 취재에 응했다.
미국의 트럼프 정권이 우리 회사에의 수출 규제를 결정한 것에 대해 "우리는 법에 저촉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반론
반도체 등 기간 부품의 자사 개발을 진행시킬 방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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