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좌파새끼들은 노무현을 죽게 만든건 사실 본인들이란걸 모름.
당선 후 보통 3 ~ 6개월 동안은 적응할 기간을 주느라 건드리지 않는게 관례인데
이새끼들은 시작부터 광우뻥 난동으로 MB를 식물정권으로 만들려고 강하게 공격했음.
없는 모함 있는 모함 다 당해 빡친 MB가 좌파진영에 역공을 하려고 노무현 비자금 수사를 한거고
수사망이 좁혀오고 빠져나갈수가 없자 노무현이 자살한건데.
오히려 원인 제공자 새끼들이 MB가 노무현을 죽게 만들었다고 복수심에 불타 있음.
현실에서 정치의 특성성 비리나 부조리는 어떻게든 생기게 되있음.
권력자가 법을 만들고 그 만들어진 법이 과거에는 없던 죄도 지금은 유죄로 만들수 있으니깐.
그렇기 때문에 국익에 크게 무리를 안주면 암묵적으로 묵인하고
넘어가주는게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금의 정치 관례임.
대표적으로 미국을 예로 들자면.....
역대급으로 돈 좋아하고 썩어 었다는 오바마의 비리를 트럼프는 알고도 모른척하고 있음.
잡아넣어봤자 세계 최강국의 명성에 흠결만 생기지 국가적으로 좋을게 없기 때문임.
그런것도 모르고 좌파새끼은 뗑깡을 쓰니 노무현만 희생당한거지.
그리고 노무현 시체팔이로 이득을본건 전혀 다른 새끼들이고.
지금 노무현 2기라고 평가받는 문재인정권은 나중에 더했음 더했지 덜할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국론을 이렇게 대립시키고 분열을 조장한이력은
과거 좌파들이 독재라고 말하던 보수정권에서도 없던 일이었으니깐.
멋대로 휘두른 칼날은 본인들에게 되돌아 올꺼다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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