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세력 말을 듣지 않아서....
마지막 검찰조사 출도하고...
이제 중대발표를 할 시기 였어..
거의 뭐 노회찬과 똑같은 시기지.
평소 친필은 200개가 발견되었는데.
정작 유서는 대선여론조작 김경수가 컴퓨터로 인쇄한걸 발견했고
부엉이바위에 같이 갔던 경호원의 수장은 지금도 문재인을 수발하고 있고.
지금에 와서 문재인의 모습과 결과를 보면....
노무현을 누가 죽였고 지시했는지 알수있거다.
보배드림팀이 노무현 죽음 밝혀야 한다.
노무현은 밀어서 죽여지, 떨어져죽은게 아니다.
그 성격에 유서를 컴퓨터에 앉아서 작성한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