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해방직후 문맹률이 80%를 넘길정도로 외부와의 정보력에서 매우 취약했고
사회주의,공산주의 자유민주주의란게 먼지도 몰랐던게 대부분의 국민들 현실이었다.
독립운동자란것들도 대부분은 사회공산주의에 동조하거나 긍정한자들 뿐이었고,(신채호를 비롯해서 김구등등)
그러다보니 너도 나도 공평하게 잘 살게 해준다고 하는데 싫다고 할 인간이 있었겠냐?
내가 그 시대에 살았던 평범한 사람이라면 다르지 않았을 거라고 본다.
그런 현실을 모르고 부정선거라니 다리를 폭파하고 혼자 도망갔더니 머니 이딴식으로만 좌익들 의견을 퍼나르는 수준인데.
다리를 폭파 안하고 잡혀서 이승만이 북괴에게 참수당했으면 니들이 지금 사는 대한민국이 있었겠냐?
(실익도 없이 장병들이 죽어나가는데 미국은 당장 손떼고 철수 했을거고 중국이나 소련의 위성국이 되있었겠지)
부정선거는 나쁜거지만, 머가 먼지도 모르는 놈들한테 정권을 넘겼으면 그것들이 온전한 대한민국을 유지했겠냐?
민주주의 만능화에 빠진 니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란게 무엇인지 냄새나 맡아봤겠냐?
그당시 좌익들의 정치적 모략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것들이 강경대처했던 이승만을 악의축으로만 지껄이는게 정말 한심하다.
딱 지금 니들이 하는짓이 강에빠진 사람 구해놨더니 보따리까지 꺼내오라는 심보인거야.
사람새끼로 태어나서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란것의 혜택을 조금이라도 봤다면 이승만을 부정하면 안되는거야.
그래서 나는 좌파새끼들을 사람취급 안하는거다.
니 생각에 지금 북한과 일본 둘 중 하나 골라서 이민간다면 어디로 가겠니?
국민의 민도기 높다고 생각치도 않고요.
그리고 이승만이 진짜로 독재를 하려했다면 하야를 하지도 않았겠죠.
변명 같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교육을 받은 자로 이승만의 과는 과이니 과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공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과보단 공이 더 큰 사람인데, 온갖드라마와 소설로 가공할 악당을 만들어 논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누가 나쁘고 옳고를 가르치기 보다 역사는 현실 그대로만 가르치고 받아들이는 이마다 각자의 생각으로 평다를 하는 시스템과 교육이 필요한다 아직 대한민국은 누군 죽일놈 누군 좋은놈을 가르치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저도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건 그냥 저의 생각일 뿐이고 그당시를 살아갔더뉴이도 아니고 당사자도 아니니 정확한건 알 수 없지요
모든개 추론일뿐이지요
그걸 마치 정사인것마냥 비아냥거리는 평가는 부당하다고 봅니다.
역사적 사실관계만으로 평다해야할 사람인데 심히 안타깝습니다.
2018년도 기준 북한과 남한의 경제력 차이만 1:40 ~ 1:50 정도입니다. 다른 문화, 자유, 개방, 혁신, 과학, 예술, 문명까지 따지면 1:100000도 넘는 격차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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