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팩트는 요/
인간이 모든 전염병에 매게체예요
동물들은 그들만의 자연 치유 방식으로 지금 까지 존재해 왔고 살아 남았 읍니다
문제는 인간이 키우는 가축들의 전염성 예방을 위해 끈임 없이 항생제를 오남용 했고
지금 도 무수히 사용되죠
문제는 이토록 강한 항생제제 가 가축의 세대를 넘어가면서 인간에게 전염이 안되는
한계를 벋어나서 돼지나 조류에 감염된 병원균이 이제 인간에게 까지 감염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는거죠
문제는 방목으로 항생제를 될수 있으면 사용하지 말아야 된다 입니다
인간에게 주는 항생제 주사도 될수 있음 사용 하면 안되고 요
의사들이 몇천원 벌려구 여러분에게 독감 주사 주는거 알고 잇나요?
그거 델수 있음 맞지 않아야 됩니다
그냥 약을먹고 이겨내야 몸안에 면역성이 생겨요
추가: 인간은 한세대가 20년이지만 . 세대란 자손을 나서 그자손이 다음세대 자손을 낳을 때까지라보면됨
가축 동물 그러니까 조류 개 고양이 돼지 닭 염소 소 양
각각의 동물은 1년 이라봐도 무방함
그러니까 1년마다 세대를 거치면 20년뒤에는거의 20 세대를 거쳐가니
엄청난 면역력를 같게됨/.
그러니 항생제가 면역력을 따라잡기란 극히 희박함
이런 세대를 거쳐서 슈퍼 바이러스가 인간의 면역 체계를 무너 뜨리고 감염을 시키는 원인이 됨
우리나라 돼지 1년에 20번이상 둔부에 주사기 꽂고 있음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1위임
이런 심각한 항생제를 맞고 도축된 고기를 우리는 맛있게 먹는중
문제는 고기를 구워도 그 항생제의 영향력은 그대로 몸에 축전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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