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재인을 싫다한다기 보단 무능력자로 보고 있다.
사람들은 문재인을 노무현의 재림 또는 전투형노무현이라 착각을 한다.
절대 아니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후광으로 대통령이 된 자지 결코 노무현아 될 수 없다.
노무현은 최소한 국익앞에 보수적성향을 가진 진보성향의 사람이다.
노무현은 스스로 국회의원 및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능력자란 이야기다.
노무현정권시절 우리는 경제, 외교, 부동산등등 모든 실패를 노무현 탓을 했다.
그러나, 문재인의 노무현 옆에서 정무실장, 비서실장등등 수 많은 직함을 가지고 노무현대통령을 보좌한 인물이다.
노무현 스스로 모든 일을 처리했을까? 라는 의문을 누구도 가지지 않는다. 대통령 최측근으로 인사 및 행정 법률자문등을 하면서 노무현의 실패한 정권을 만든이가 문재인이란거를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해본자가 다시 일어나면 성공할꺼라는 믿음이 문제란 거다.
거대한 자유시장체제에서 실패한 사람이 성공할 확율은 희박하다.
마찬가지다. 실패한 인사와 정책등의 편향된 시각이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성공할 확율은 지극히 낮다.
성공을 조금이라도 맛본 사람만이 성공할 확율이 높다는 거다.
문재인 vs 양현석 을 고르라면 난 과감히 양현석이다.
성공은 양현석 스스로 이룬 성공한 사람이니깐.
문재인의 지금 대북정책이 과연 합당하고 정상적인거라 보는가?
문재인의 경제실패가 과연 우연의 일치인가?
문재인의 외교정책이 성공일까 실패일까?
문재인의 인사가 과연 성공일까? 실패일까?
자칭 페미니스트대통령이라 말하는 사람이 제 정신일까?
스스로의 사고력은 좌편향적이란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자리에 재를 던진다는 것이다.
천안함, 연평도 유가족을 모아 놓고 김정은과 백두산천지 사진을 보여준게 우연일까? 대통령이 과연 몰랐을까?
몰랐다면 무능력이요, 알고 있었다면 스탠스가 어디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6월 6월 현충일에 김뤈봉을 언급한 이유가 무럿인자 아무도 생각치 않고 있다.
8월 15일 광복절 대한민국의 건국수립일을 상해임시정부로 본다고 한것도 과연 우연일지 다들 한번 생각해 보자.
문재인 바라기들은 참으로 거부하고 거부랄 이야기지만 사실에 입각해 생각해 본다면 그는 잘못된 좌익사상과 잘못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
그저 국민을 기만하고, 달콤한 속삭임으로 속이고 있다.
국가의 안전과 국가의 이익앞에선 보수도 진보다 다를바 없어야 한다.
그러나, 그의 행태는 여전히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이들이 다시금 생각해 봐야한다고 본더
스스로 보수라고 말하나 너무 우편향주의라 저는 별로라 생각합니다.
잘못된건 분명히 인정하고 사과하는 보수를 저는 지향합니다.
그리고! 개독빠는건 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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