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조상들은 예로부터 근접전에 쥐악이었다!
단병접전에는 소질도 없고 자신감도 없었다~
근접전은 주로 이민족이나 유목민족들이 잘했었고
우리조상들은 만나면 도망가거나 활쏘는걸 선택하거나
견벽청야전술하기 바빴다!
이민족 처들어오면 성밖의 먹고마실 물자를 싹 불태우고
성안에 들어가 농성하는것을 선택했다!
왜냐?
근접전을 못하니까
원거리에서 적을 처리하는것을 선호하니 자연스레
활잘쏘는 민족이 되었고 그래서 생긴말이 동이민족이다.
일제이전 이런읍성이 전국에 수백수천개였다~
임진왜란때
왜구나 왜적을 근접전으로 맞상대할 기량이 없으니
갈고리 하나걸고 왜병하나만 넘어와도 우리배는 전멸하는
일이 흔했다!
그래서 생긴것이 판옥선이다!
이 판옥선은 이층누선이라서 왜적이 침범하기가 쉽지 않았다.
한마디로 바다위에 떠있는 성채였다!
단 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지붕이 뚫려있다는 점이다!
단 한명의 이시가루(왜병하급무사)가 넘어와도 갑사(조선정예무사)
열명이 당해내지 못했다는 기록이 있다!
갑사는 진검대련으로 엄선하여
선발된 조선 최고의 정예군졸이였다!
갑사는 포졸따위와는 달랐다!
호랑이를 잡던 갑옷입은 정예무사인데 이 갑사 열명이
이시가루 하나를 상대하기도 버거웠단거다!
그래서 고심끝에 고안해낸것이 거북선이다!
어째서 지붕을 쇠로 만든것도 모자라 못까지 박았을까?
그정도로 조선군에게는
왜적이란 그야말로 공포중 공포의 대상이었다!
이 거북선을 자랑할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치스러워 해야한다.
나약함의 산물이다!
용맹하지 못하고 나약했던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말이다!
단병접전에 약한 조선군이 거북선을 만들었다는데
그런대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위가 뚤려있는 판옥선 13척으로 330척의 왜선과 싸웠나
뭔 말도 안되는 얘기야
거북선은 두척밖에 없었어 이사람아
나머지는 전부 판옥선이야
전쟁은 이기는것이 목적이다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여 적은병력으로 많은 적을 섬멸하고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최고의 전쟁을 취륐다 할수가 있다
거북선이 적군의 진영을 휘저의며 진을 깨는데 사용하였고 도발을 통항 유인을 하여
매복지로 적군을 끌여들여 학익진을 펼치게 하였고 한산도 대첩을 만들어 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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