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3각 외교랄지 각 대립 국가들을 이용해서 대한민국이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을수가 있으니깐요...
고구려가 부흥할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외교적 지형을 잘 활용했기 때문이라 생각하기에
더더욱 말입니다...
이 글은 일베의 탈을 쓴 조선족 내지는 한족들이 무지하게 불편할 것이고
중국이라는 나라와 우끼끼 자국 사이에서 샌드위치 모양새를 만들어서
우끼끼의 이득 (가령 한-미-일 동맹의 공고를 통해 한-미 동맹을 미-일 동맹 아래에 두려는 *수작등등)을
극대화해야 하는 측면에서 조금은 불편할 듯 보이지만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서 중국이라는 나라가 5호 16국으로 찢어져서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모습이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앙아시아쪽에서 분리된 나라가
자국의 전기생산을 위해 석탄 내지는 화력 발전소를 중앙아시아 동쪽에 많이 만들어서
미세먼지 피해가 서해안 인접지역에 피해를 입어야
지들이 주변국, 특히 대한민국에게 싸질러논 미세먼지 피해를
체감할수 있으니깐요...
도덕적인 제약없이 그저 꽌시와 돈으로 점철된 중국이라는 나라의 국력이 약해져야
이래저래 대한민국에 이득이라 생각하기에
당면 과제 몇개에 대해서는 협력하겠지만 그것이 어느정도 해결되면
그리고 그곳에 공장을 세우고 운영하는 부분에서의 매력이
다른 신흥 국가에 비해 이제는 높지도 않은 지금의 상황에서
중국이 매력적인 떡밥을 던져주더라도
이미 비지니스 측면에서 신뢰관계가 바닥을 보여 많은 기업들이 탈 중국을 하는 상황이니
아마도 종전선언 즈음까지는
좀 어정쩡한 스탠스를 유지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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