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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표현이 상당히 거슬리는데?!
일제 통치하
반도(조선)과 내지(본토)는 이미
한나라 한땅!
2차세계대전 전쟁중에
국가총동원령과
징병과 전시근로는 당연한 국가의 권리!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게다가 전쟁말에
이미 태어나보니 일본이 나의 조국인
상태에서 입신양명하고싶은건
남아의 끓는 피
좁디좁은 조선반도를 벗어나어
세계로 뻣어나고 싶은것은
남아의 끓는 피
무서워서 징용을 피하다가
끌려간 자도 있지만
수많은 조선출신 젊은이들이
자원입대한 사실엔 침묵하는
부끄러운 우리역사!
눈을들어 진실을 보자!
그러나 한일청구권협정에서 이미 강제징용보상금 지급이 합의되어
지급되었다는 사실은 못배운 홍어머가리엔 안드로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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