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리에 일본수출제재를 이끈 문재인은
대한민국 간판 내리는 목표달성에 차근 차근 다가가가는데.
이제 반일감정을 더욱 부추기고, 그것을 친일축출로 이어지게해서
완전하게 권력을 장악한다.
그 첫 단추를 꿰었으니 이제 두번째 공작 착수는 바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것이다.
일종의 계엄령인데...
모든 정쟁과 모든 불평불만을 지금 비상사태라는 이름으로
즉결처벌할수 있는 조항을 만드는것 이다.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면 친일 자체가 반역죄가 되어서
처벌할수 있고, 모든 지시를 따라야 하고 불응할시
반역죄를 적용한다.
그러면서 적페인사를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는것이다.
권력독재의 시작이자 기반을 마련하는것이지.
내년 총선도 그런 환경하에서 치뤄지게 될것.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문재인 황제라고
불러야 할때가 오는구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