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가 남아 도니까..
양파를 소진 시키는 요리를 해보라고 했다는 지령이 떨어졌데며?
방송으로 유명해졌으니
이제 은혜를 갚아야지..
이렇게 서민 위한척, 정의를 위한척.
온갖 꼴깝 떨다가..
필요시에는 언제든지 정치색을 들어내서
마치 실력과 사회를 위한 정의까지 갖춘
완벽한 선동과 거짓에 동원 되겠지.
그것이 알고싶다 같이.....
평상시에는 사회 자극 살인사건 방송
전시에는 정치투쟁 선동방송.
또하나 생산되나
역겹고 지겹다.
내년총선 국회의원 나오면 골목식당 누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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