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문재인 정권에서 일본에게 사과와 배상을 요구한게

크게

위안부와 강제징용이다.

근데 

정말 이것에 대해서  잘  또는 자세히 생각해 본 사람이 있는가?

한번 살펴보자.

위안부 와  강제징용은  거의  여자와 남자로 구분된다.

여자는 위안부,   남자는 강제징용.

강제징용이라는 말부터 먼저 보자.

강제징용이라는 말뜻은  말그대로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억지로 했다는것이다.

그런데  그 강제라는 말이 성립하려면   자유의사와 인간적 평등이라는것이 존재해야 가능하다.

그럼 물어보자.

일제시대 이전에   강제징용이라는 말이 있었나?

없었다..

왜 없었나?

노비와 백정이 있으니까  강제징용이 없었다.

그러니까 애초부터  노비와 백정이이라는 말은 태어나서부터  강제징용을 당연하게 운명으로 받아드리며

사는게 바로 상놈의 운명인것이다..

그래서 강제징용이 없었다.

일제시대가 들어와서  신물물이 들어오고  신분제가 폐지되서 노비가 사람으로 인정받게 되면서

강제징용이라는 말도 성립하게 된것이다.

마치 무슨 일제시대 전에는 모두가 행복하고  잘먹고 잘사는 평등 태평성태였다고 착각하는걸까?

그리고 일본은 모든걸 다 문서로 관리했다. 이름도 주고, 나이도 주고,  급여도 주었다.

그게 증거로  남아서  재판도 할수있었던 것이다.

조그만 파고들어도  부끄러운게  조선말기의 불평등한 시대상이다.

그럼 위안부도 보자.

일제시대에 전에는 위안부가 없었나?

사진보면 저고리에 가슴을 드러내고 살정도로  성개념도 없었고,   노비의 딸들은 모두  양반의 노리개 였다.

군위안부도  일본사람이 운영한거 같지만 대부분 한국사람도 포주로 같이 운영했어.

이건 나라로 구분할 사안이 아냐.    남자대 여자로 구분할 사항이지.

그러니까 일본놈 남자나 한국놈 남자나  똑같은 범법자라는거지.

그리고

삶이 어렵고 경제가 어려우면  제일먼저  생기는게  성매매다..

왜?

일자리가 줄어들면 힘없는 여성이 가장 삶의 취약개층이 될수밖에 없다.

그럼

일자리가 즐어들면 여자는 성매매로 팔려나가고

남자는 어떻게 되지?

하기싫은 일자리를  억지로 해야 하니까 강제징용이 되는거지.

그러니까

경제가 어려워 지면   위안부와 강제징용은 불가피한거야.

일본이 일제시대라서 강제로 시킨게 아니라

먹고살게 없으면  그게 자유라고해도, 민주주의라고해도 결국은 강제라는거야.

지금  대한민국에  위안부가 없어?  강제징용이 없어?   비정규직  태안발전소 위험한곳에

일하면 정규직 시켜준다는게 강제지 자신의 의사야?

그정도 대한민국에 지금도  성매매와 일자리 없는 강제징용 만연해 있는데

대통령 이라는 작자가  과거 100년 일을 끄집어내서   지금의  국민의 고통을 나몰라라하고

일본에 사과를 받겠다?

지금의 일본재재로  경제가 어려워 져서    가출한 청소년들이 공무원 정액받이로 전략하고

지금도  하기싫은 일에 젊은이들이 내몰리고 있는데..

그걸 나몰라라 하고,   과거의  위안부, 강제징집을 책임 묻겠다니.

이런 미친 정권이 어디있단 말인가?

지금의  비극은 나몰라라 손놓고 있으면서......

절대로  결단코 문재인 빨갱이정권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이정권에  이번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과 손해배상을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청구할것이다.

이번 사태는 명백하게 문재인이 만들어낸  사태임을 알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