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이 얼마나 비극적이 단어인가?
이 얼마나 억압을 상징하는 단어인가?
이 얼마나 자유를 억압하는 단어 인가?
이 비극적인 단어가 성립되는 비극적인 상황을
현재의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강제징용이라는 말이 성립 되려면
그에 반대되는 상황이 존재해야 한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강제징용이라는 말이 없었다.
다만 노비가 있고, 백정이 있는 천방지축 마골피가 있었다.
모든 영토는 왕의 소유였고, 왕이 지주에게 영토를 배분했다.
양반은 전체의 인구의 0,00000000000001%
나머지는 다 쌍놈 노예로 살았다.
태어날때부터 노예로 태어나서 강제징용이 성립되지 않는다.
태어날때부터 양반의 성노리개로 태어나서 위안부가성립되지 않는다.
일본의 쳐들와서 일제시대가 되면서 신문물 들어왔고,
이름도 없고, 신분도없고, 나이도 없고, 주민등록 번호도 없는 사람들에게
인간을 부여했던게 일본이고, 평등을 부여 했던게 일본이고
국민학교를 만들어서 교육을 부여 했던게 일본이다.
이 얼마나 비극적인 상황인가?
조선의 99%가 문자를 몰랐다. 자기이름은 태어나서부터
할아버지도 돌쇠, 아버지도 돌쇠 나도 돌쇠....
나이는 없고, 늙고 젊고 어리고..가 나이다...
강제징용을 판단할줄 알아야 강제징용이라는 말을 하지?
장제지용이라는 말을 쓸줄 알아야 강제지용이라고 하지.
이 개같은 조선의 나라..
그와중에 일본을 배척하고 쇄국정책으로 기득권을 놓지 위해서
나라가 국운이 풍전등화로 가고 있어도 일본을 외면했다.
차라리 신문물을 받아드렸다면 그런치욕을 없었을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발전은 과거를 버리고 신문물을 받아드리자는
세력들이 만들어서 지금의 발전을 만들어온것이고,
다시 과거로 돌아서 중국을 섬기고 일본을 배척하자는게
지금의 빨갱이정권 문재인이다.
반만년...5천년을 강제징용을 당연시하게 살아온 나라가 우리나라의 치부다.
중국도 가만히 있고, 북한도 가만있고, 동남아도 가만히 있고.
미국도 가만히 있는데.
오직 빨갱이정권만이 강제징용 구걸을 하면서 국격을 국치로 만들고 있다.
중국은 왜 가만히 있을까?
그건 구걸이 아니라 능력으로 앞서서 정당하게 받아려고 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문재인 빨갱이정권은 그렇다고 강제징용자를 생각해서 그러면 말도 안한다.
정치에 이용해먹으려 하기때문에 더욱 파렴치하다는것이다.
어떻게 아냐고?
그동안 해온짓거리와 현재의 행동을 보면 알수가 있다.
용서치 않을것이다...대한민국을 반역하는 빨갱이정권의 최후를 보고야 말것이다.
다음 정권도 일베 박사모가하긴 글럿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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