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영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훼손하기 위한 임의적 기획이 있었던거 같다.
선수들 유니폼이 한두개가 아닌데.
요즘에 로고 새기는건 일도 아니고
그많은 코리아 들어간 선후배 옷빌리는것도 일도 아니다.
일부러 전세계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사라지는걸 알리는 계기로
삼은 빨갱이정권의 기획이다.
고려연방제공산사회주의 국가관을 가진 정권에게 친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마치 손기정이 일장기붙이고 경기에 임하는거랑 마찬가지이며,
아마 대한민국이라는 국기, 애국가도 부끄러웠을것이다.
아마 애국가 도 안울릴거다...그것도 친일이니까.
똑똑히 봐둬라 얼마나 사악하고 야비한 정권인지.
망국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대한민국.
이제 그대로 고려연방제를 눈뜨고 볼건지.
싸워서 되찾을것인지.
비극만이 남아 있다.
거대한 어둠이 몰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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