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이렇게 전라도 욕을 하는지 그이유를 몰랐던 어렸을적엔 전라도 옹호도 하고그럤는데
전라도의 실체를 알고 격어보니 왜 욕하는지 알겠음
일단 전라도는 특유의 피해의식으로 무장되어있고
또한 자기가 잘못하고도 죄의식 1도없음
그게 어떤 경우냐하면
잘못이란 개념자체가 흔히 도덕 윤리시간에배운 그런 관념이 아님
뒤통수나 사기에대한 개념자체가 없음
자기가 잘못하고도 태연히 그 다음날 또는 다시볼때 아무일없었다는듯 대하고 넘어가려들음
이게 한두사람에게 보여지는게 아니고 전라도인의 전체적인 특징인데
왜그럴까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결국 전라도사회의 그 어떤 관념이나 풍속이 그래서 그렇다는생각으로 결론이남
그들이 오랫동안 살아온방식이 약육강식 정글과 같은 사회관념하에서 살다보니 서로 린치가하고 사기치고 하는게 일상이되어버림
그러니 잘못하고도 태연히 면상 얼굴표정하나 안바꾸고 하는거야
더 문제는 그게 무의식적으로 내재화 되어있다는 거야
그래서 사람들이 전라도의 그걸 욕하고 전라도를 싫어하게 되었는데 그것에대해서 굉장히 컴플렉스가 있어요
(전라도) 라는 그 단어 자체를 싫어함 뭐 공식명칭이고 일기예보라든지 뉴스에서도 전라도 단어를 많이쓰는데
전라도 란단어에 굉장한 거부감을 갖는데 사실그게 전라도 란 단어가 전라도것들 하며 욕으로 쓰인경우가 너무 많아 그런것임
문제는 전라도인들의 그것은 본능적인 것이기 때문에 욕하는줄 알면서도 바꾸질 못하는거라는것이다
즉 사기 통수 치고 안면철판깔고사는게 본능이라는거다
본능을 바꿀수있다고 보는가 못바꿔
일상인거야 그렇게 사는게
즉 사람이 밥먹고 잠자고 하는것처럼 그게 일상인데 그걸 바꿀수있겠냐 ??
전라도가욕먹는 이유는 그들의 머리속에 내재된 본능 적인 것이기 떄문에 바꾸지도 교화시키지도못해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 욕을 사람들이 그렇게해도 바꾸지는못하고 전라도 란말에 부들부들떨면서도
한편으론 할거 다한다는거다
그리고 전라도는 같은 전라도를 싫어하더라
대부분 그렇더라 그리고 전라도인지 아닌지 서로 귀신같이 알아보더라 ㅎㅎ
왜냐고 서로를 잘알거든 서로 통수치며 린치가하며 살던 과거의 기억을
대멀이 애수니가 불러 먼저 드가면
그뒤로 승마이 대멀이 음청 씹어 돌림
징그러워서 나도 집에 옴..
대멀이 가끔 100만원 쏜다고 불라 함
궁금한거 못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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