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핵이 (만약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호언장담.(2004년)
노무현 대통령
"북한의 핵보유가 자위적 수단이라는 데 일리 있다.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이유가 반드시 누구를 공격하거나 테러를 지원하려는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2004년 11월 방미)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라는 단서가 없다" (9월)
---출처 :freezonenews.com 기사 중---